| 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7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
|
+) 해석: 할머니는 결국 손녀랑 영혼을 바꾸지 않았어요 결국엔 죽은 건 할머니 몸 속에 있던 손녀고 할머니는 손녀의 몸으로 살면서 자신에게 못되게 굴던 며느리도 고통스럽게 죽도록 복수했다는 겁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72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64 |  패널부처핸접 | 3329 | 1 |
| 1871 | 실화 | 우리 아들은 안된다4 | 바니바니 | 841 | 2 |
| 1870 | 실화 | 귀신과 싸우는(?) 내 여친이야기 - 10 -4 |  라면먹고갈래? | 2690 | 1 |
| 1869 | 실화 | 귀신을 투시하는 10가지 방법4 | 패널부처핸접 | 930 | 1 |
| 1868 | 미스테리 | 외계인의 증거 1화, 나스카에서 발견된 외계인 유골4 |  제임스오디 | 593 | 2 |
| 1867 | 실화 | 아는 형님께서 군 복무중 겪은일4 | 도네이션 | 480 | 1 |
| 1866 | 실화 | 묘원에서 따라왔던 할아버지 [마지막]4 | 형슈뉴 | 2454 | 2 |
| 1865 | 실화 | 조금은 특별한 나 5탄4 |  오바쟁이 | 2149 | 2 |
| 1864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 번외4 | 패널부처핸접 | 3284 | 1 |
| 1863 | 실화 | 군대에서 있었던, 밋밋하지만 실제로 겪은 썰4 |  아리수드라 | 973 | 2 |
| 1862 | 혐오 | 너무 싱싱한 생선을 요리하면 안되는 이유 (혐)4 | 가위왕핑킹 | 2096 | 0 |
| 1861 | 실화 | 10년전 레스토랑에서 있던일 (실화)4 |  안동참품생고기 | 1643 | 2 |
| 1860 | 실화 | 26사단121기보대대 괴담(실화)4 |  ILOVEMUSIC | 1526 | 1 |
| 1859 | 실화 | 고모부가 들려주신 이야기4 | 형슈뉴 | 1948 | 4 |
| 1858 | 실화 | 조금은 특별한 나 6탄4 | 오바쟁이 | 2153 | 2 |
| 1857 | 실화 | 군대에서 듣고 지린썰. 소름주의4 | 아리수드라 | 2290 | 2 |
| 1856 | 실화 | 밤중의 방충망 두드리는 소리4 | 익명_953be9 | 2109 | 2 |
| 1855 | 실화 | 불알 다쳐 저승세계 본 이야기4 | 라면먹고갈래? | 4881 | 1 |
| 1854 | 기묘한 | 우크라이나 호수에 거대한 호수 괴물 출현!4 | sdf | 1278 | 0 |
| 1853 | 단편 | [포켓몬 괴담] 주인님, 저를 기억하시나요?4 |  아이돌공작 | 1439 | 1 |
이런...
헙... 잔인한 반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