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7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
+) 해석: 할머니는 결국 손녀랑 영혼을 바꾸지 않았어요 결국엔 죽은 건 할머니 몸 속에 있던 손녀고 할머니는 손녀의 몸으로 살면서 자신에게 못되게 굴던 며느리도 고통스럽게 죽도록 복수했다는 겁니다 |
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7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
+) 해석: 할머니는 결국 손녀랑 영혼을 바꾸지 않았어요 결국엔 죽은 건 할머니 몸 속에 있던 손녀고 할머니는 손녀의 몸으로 살면서 자신에게 못되게 굴던 며느리도 고통스럽게 죽도록 복수했다는 겁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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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 사건/사고 | 이철규 의문사 사건 - 21 | skadnfl | 634 | 2 |
1871 | 실화 | 친구네가족이 병원에서 겪었던일(약간스압) | 셱스피어 | 634 | 0 |
1870 | 단편 | 두 환자1 | 여고생너무해ᕙ(•̀‸•́‶)ᕗ | 634 | 0 |
1869 | 실화 | 홍콩할매귀신을 아시나요? | 여고생너무해ᕙ(•̀‸•́‶)ᕗ | 634 | 1 |
1868 | 실화 | 미닫이장1 | 엉덩일흔드록봐 | 634 | 1 |
1867 | 2CH | 저는 제인생을 망가뜨렸씁니다3 | 파랴라 | 633 | 1 |
1866 | 실화 | 저승꽃 필 무렵3 | 햄찌녀 | 633 | 2 |
1865 | 전설/설화 | 한밤중의 방문객3 | 도네이션 | 633 | 3 |
1864 | 실화 | 결혼 못 하는 남자 | 뒤돌아보지마 | 633 | 0 |
1863 | 2CH | 빨간 구두1 | 앙기모찌주는나무 | 633 | 1 |
1862 | 실화 | 놀자 | 여고생너무해ᕙ(•̀‸•́‶)ᕗ | 633 | 0 |
1861 | 단편 | '조금 더 있고 싶었는데...'1 | 가위왕핑킹 | 632 | 1 |
1860 | 실화 | 아파트와 엘리베이터1 | 아침엔텐트 | 632 | 3 |
1859 | 어둠 | 의젖홍길동 | 632 | 1 | |
1858 | 실화 | 흉가체험 실화1 | 익명_dfb279 | 632 | 0 |
1857 | 단편 | 줄리앙2 | 뉴뉴뉴 | 632 | 1 |
1856 | 실화 | 두유소년 공포실화 8 - 동아리 방에서1 | 엉덩일흔드록봐 | 632 | 1 |
1855 | 전설/설화 |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7편 | 클라우드9 | 631 | 0 |
1854 | 실화 | 마더 | 여고생너무해ᕙ(•̀‸•́‶)ᕗ | 631 | 0 |
1853 | 2CH | [2ch괴담][번역괴담] 인과응보 | 여고생너무해ᕙ(•̀‸•́‶)ᕗ | 631 | 1 |
이런...
헙... 잔인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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