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인듯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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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전설/설화 | 지네장터의 유래 | 아리가리똥 | 1237 | 0 |
1827 | 실화 | 어떤 사람의 소록도 체험담 | 아리가리똥 | 1587 | 0 |
1826 | 실화 | 내 친구의 죽은 여자친구 이야기 -完- | 앙기모찌주는나무 | 4015 | 0 |
1825 | 실화 | 내 친구의 죽은 여자친구 이야기 -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860 | 0 |
1824 | 실화 | 내 친구의 죽은 여자친구 이야기 -3- | 앙기모찌주는나무 | 4084 | 0 |
1823 | 실화 | 내 친구의 죽은 여자친구 이야기 -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625 | 0 |
1822 | 실화 | 강원도 바다에서1 | 앙기모찌주는나무 | 946 | 0 |
1821 | 기묘한 | 어사 박문수와 목없는 귀신1 | 앙기모찌주는나무 | 801 | 0 |
1820 | 2CH | 현관 앞의 꽃 | 앙기모찌주는나무 | 743 | 0 |
1819 | 2CH | 돌아가는 길에..1 | 앙기모찌주는나무 | 722 | 0 |
1818 | 실화 | 충남 태안 흥주사 은행나무 민담 | 앙기모찌주는나무 | 1122 | 0 |
1817 | 기묘한 | 근친의 새 지평을 연 요제프 프리즐1 | 익명_168e89 | 1206 | 0 |
1816 | 기묘한 | 한국의 금기들 | 엉덩일흔드록봐 | 2496 | 0 |
1815 | 단편 | 자살한 친구의 원한 | 엉덩일흔드록봐 | 1482 | 0 |
1814 | 실화 | 해운대 역 귀신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758 | 0 |
1813 | 기묘한 | 귀신 소혼술에 대하여.2 | 엉덩일흔드록봐 | 2687 | 0 |
1812 | 실화 | 가위 눌렸을 때, 상상하면 그대로 이뤄진다.. | 엉덩일흔드록봐 | 959 | 0 |
1811 | 단편 | 떠나지 못하는 그녀 | 엉덩일흔드록봐 | 693 | 0 |
1810 | 기묘한 | 5세 엄마2 | 익명_32ac90 | 914 | 0 |
1809 | 전설/설화 | 가야괴담 - 김수로왕의 저주 | 엉덩일흔드록봐 | 1410 | 0 |
잘봤습니다
못살겠어..
저기는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 동물 사는 곳에 사람이 들어간거 같네..
영화 같다~
동네참...
잘봐써요
아바타여 ㄷㄷ
이런걸보면 참 우리나라가 참 살기좋은나라여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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