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489 | 사건/사고 | 멕시코 승무원이 경험한 실제 사건8 |  햄찌녀 | 11692 | 3 |
| 8488 | 미스테리 | 멕시코 칠판싱고에 UFO가 장시간 착륙했다! | 헨리 | 839 | 0 |
| 8487 | 사건/사고 | 멕시코 카르텔 최연소 여자두목 특수부대에 급습당해 사망8 | 햄찌녀 | 2107 | 4 |
| 8486 | 사건/사고 | 멕시코에서 여행하다가 죽을뻔한 여행객들4 | 햄찌녀 | 6045 | 2 |
| 8485 | 미스테리 | 멕시코에서 유명한 귀신-라 요르나,, |  오바쟁이 | 1145 | 1 |
| 8484 | 전설/설화 | 멕시코에서 유행하는 사신 숭배와 인신공양 |  셱스피어 | 1916 | 1 |
| 8483 | 기묘한 | 멕시코의 마네킹이된 신부3 |  변에서온그대 | 1413 | 2 |
| 8482 | 기묘한 | 멕시코의 아기인형을 모아 놓은, 무섭고 슬픈 관광지, 인형2 |  아이돌공작 | 777 | 1 |
| 8481 | 실화 | 멕시코의 테이큰4 | 햄찌녀 | 966 | 1 |
| 8480 | 전설/설화 | 멕시코의 할로윈. Dia de los Muertos2 |  김스포츠 | 948 | 1 |
| 8479 | 실화 | 며느리의 된장국4 | 개팬더 | 1693 | 1 |
| 8478 | 단편 | 며느리의 복수 | 호날두마리치킨 | 1379 | 0 |
| 8477 | 실화 | 며칠 전 겪은 어이 없었던 일3 |  라면먹고갈래? | 1242 | 1 |
| 8476 | 사건/사고 | 며칠전 일어난 오사카 도톤보리 살인사건6 | 햄찌녀 | 1804 | 1 |
| 8475 | 실화 | 며칠전 저녁 겪은 기묘한 이야기4 |  아리수드라 | 1088 | 2 |
| 8474 | 실화 | 며칠전에 꾼 스릴러틱한 꿈1 |  안구정화죽돌이 | 477 | 1 |
| 8473 | 실화 | 면접장에서 귀신 본 썰 |  의젖홍길동 | 1788 | 3 |
| 8472 | 실화 | 면접장에서 귀신 본 썰1 |  노인코래방 | 1477 | 1 |
| 8471 | 전설/설화 | 명당과 도깨비4 | Envygo | 902 | 3 |
| 8470 | 사건/사고 | 명문대생 아들이 부모를 토막살인한 이유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86 | 2 |
어휴 소름돋아 근데 가짜같은데...
음.. 무섭기는 한데.. 그런데 귀신이라 하기에는 팔,다리가 너무 선명하고 눈도 깜빡이는게... 좀 어딘가 귀신같지 않은 사람같은 느낌이 드는데..?
결국 걍 유투버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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