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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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1 | 2CH | 화장실의 안1 | 앙기모찌주는나무 | 847 | 2 |
8490 | 2CH | 웃는 소녀1 | 앙기모찌주는나무 | 794 | 1 |
8489 | 2CH | 현실로 나타난 꿈1 | 앙기모찌주는나무 | 686 | 1 |
8488 | 2CH | 빨간 구두1 | 앙기모찌주는나무 | 634 | 1 |
8487 | 2CH | 한 밤의 드라이브1 | 앙기모찌주는나무 | 718 | 1 |
8486 | 2CH | 신문1 | 앙기모찌주는나무 | 605 | 1 |
8485 | 2CH | 사람이 적은 단지1 | 앙기모찌주는나무 | 838 | 0 |
8484 | 2CH | 속삭이는 목1 | 앙기모찌주는나무 | 575 | 1 |
8483 | 2CH | 모르는게 좋은것도 있다.1 | 앙기모찌주는나무 | 993 | 1 |
8482 | 미스테리 | 공포2 | 바이킹 | 1603 | 4 |
8481 | 2CH | 등뒤에서1 | 아침엔텐트 | 939 | 2 |
8480 | 기묘한 | 혈경대2 | 아침엔텐트 | 1727 | 3 |
8479 | 실화 | 폐가에서 들리던 소리1 | 아침엔텐트 | 1168 | 2 |
8478 | 실화 | 해녀2 | 아침엔텐트 | 1882 | 2 |
8477 | 실화 | 퇴근길에 탔던 택시1 | 아침엔텐트 | 1806 | 3 |
8476 | 2CH | 장난 전화1 | 아침엔텐트 | 909 | 2 |
8475 | 2CH | 악취가 나는 오두막1 | 아침엔텐트 | 1121 | 1 |
8474 | 2CH | 오오 Y냐1 | 아침엔텐트 | 886 | 1 |
8473 | 2CH | 꼬리1 | 아침엔텐트 | 778 | 1 |
8472 | 2CH | 사라진 붓코쿠산손1 | 아침엔텐트 | 755 | 1 |
어휴 소름돋아 근데 가짜같은데...
음.. 무섭기는 한데.. 그런데 귀신이라 하기에는 팔,다리가 너무 선명하고 눈도 깜빡이는게... 좀 어딘가 귀신같지 않은 사람같은 느낌이 드는데..?
결국 걍 유투버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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