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어머니 살해범 형사된 아들이 잡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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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5 | 2CH | 백년 가까이 된 작은 목욕탕 | 엉덩일흔드록봐 | 881 | 0 |
11204 | 실화 | 자대배치받기 전까지 들은 괴담 | 오바쟁이 | 1246 | 0 |
11203 | 실화 | 귀신 보는 애랑 겪었던 썰들 NEW 18.9 | 발기찬하루 | 720 | 0 |
11202 | 전설/설화 | 귀신에게 곤경을 당한 양반(饋飯卓見困鬼魅) | 뒤돌아보지마 | 1556 | 1 |
11201 | 실화 | 강원도 바다에서 | 엉덩일흔드록봐 | 91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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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9 | 실화 | 카페트 아래 | 여고생너무해ᕙ(•̀‸•́‶)ᕗ | 1278 | 0 |
11198 | 실화 | 시험기간 깜깜한 아파트복도 2 | 고수바리 | 749 | 3 |
11197 | 실화 | 한 고등학생의 실화 | 강남이강남콩 | 1975 | 0 |
11196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 4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021 | 1 |
11195 | 실화 | 원귀 울릉도민 모텔 습격 사건 보고서 | 안구정화죽돌이 | 3453 | 0 |
11194 | 실화 | 흥얼거림 | 엉덩일흔드록봐 | 476 | 1 |
11193 | 실화 | 생선굽는 가족 | 엉덩일흔드록봐 | 1598 | 1 |
11192 | 실화 | 저주받은 강원도 농장에서의 악몽 - 터널의 저주 | 노인코래방 | 572 | 0 |
잘봤어요~
악은 잡히게 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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