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어머니 살해범 형사된 아들이 잡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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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 | 전설/설화 | 호랑이 처녀의 비련 - 경주 호원사 전설 | 발기찬하루 | 1955 | 0 |
12089 | 기묘한 |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경남 창원 | 발기찬하루 | 880 | 0 |
12088 | 실화 | 폐가 上 | 발기찬하루 | 1438 | 0 |
12087 | 실화 | 의경 시절 후임병 - 3~5 | 발기찬하루 | 1269 | 0 |
12086 | 실화 | 의경 시절 후임병 - 6~8 | 발기찬하루 | 1054 | 0 |
12085 | 실화 | 의경 시절 후임병 - 9~11 | 발기찬하루 | 1186 | 0 |
12084 | 실화 | 의경 시절 후임병 - 12 ~ 14(完) | 발기찬하루 | 911 | 0 |
12083 | 단편 | 얼굴 없는 여자. | 엉덩일흔드록봐 | 647 | 0 |
12082 | 전설/설화 | 가야괴담 - 김수로왕의 저주 | 엉덩일흔드록봐 | 1410 | 0 |
12081 | 기묘한 | 5세 엄마2 | 익명_32ac90 | 917 | 0 |
12080 | 단편 | 떠나지 못하는 그녀 | 엉덩일흔드록봐 | 695 | 0 |
12079 | 실화 | 가위 눌렸을 때, 상상하면 그대로 이뤄진다.. | 엉덩일흔드록봐 | 959 | 0 |
12078 | 기묘한 | 귀신 소혼술에 대하여.2 | 엉덩일흔드록봐 | 2687 | 0 |
12077 | 실화 | 해운대 역 귀신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758 | 0 |
12076 | 단편 | 자살한 친구의 원한 | 엉덩일흔드록봐 | 1484 | 0 |
12075 | 기묘한 | 한국의 금기들 | 엉덩일흔드록봐 | 2496 | 0 |
12074 | 기묘한 | 근친의 새 지평을 연 요제프 프리즐1 | 익명_168e89 | 1207 | 0 |
12073 | 실화 | 충남 태안 흥주사 은행나무 민담 | 앙기모찌주는나무 | 1122 | 0 |
12072 | 2CH | 돌아가는 길에..1 | 앙기모찌주는나무 | 723 | 0 |
12071 | 2CH | 현관 앞의 꽃 | 앙기모찌주는나무 | 744 | 0 |
잘봤어요~
악은 잡히게 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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