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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모르는 클럽남자가 준 술 마셨다가… '전신마비'

title: 하트햄찌녀2021.08.05 11:03조회 수 1324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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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밀리는 18세가 된 기념으로 클럽에 갔다.

그런 밀리에게 한 남성은 “이걸 마셔보라” 며 보드카를 건넸다.

한두 모금 마시고 약 5~10분쯤 지났을까.

밀리는 몸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고 느꼈고,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엄마 클레어는 “정말 끔찍했다. 귀신에 홀린 것 같았다” 고 털어놨다.

그는 “도대체 그 남성이 딸에게 무엇을 준 걸까. 살면서 그런 걸 본 적이 없었다” 고 분노했다.

이어 “딸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이 불쾌하기는 하지만, 만약 이 영상이 다른 소녀를 구할 수 있다면 공유할 가치가 있다” 고 밝혔다.

4시간 동안 마비를 겪고 회복한 밀리는 “내 머릿속에는 내가 있었지만 내 몸속에는 없었다” 고 회상했다.




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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