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일어난 사고의 영상
조지아의 루지 선수 노다르 다비티스 제 쿠마리타슈빌리가 올림픽 개막식을 몇 시간 앞두고 휘슬러 슬라이딩
센터에서 훈련을 하다가 커브 구간에서 튕겨져 나가 쇠기둥에 부딪혀 사망했다..
당시 속도는 144.3km/h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일어난 사고의 영상
조지아의 루지 선수 노다르 다비티스 제 쿠마리타슈빌리가 올림픽 개막식을 몇 시간 앞두고 휘슬러 슬라이딩
센터에서 훈련을 하다가 커브 구간에서 튕겨져 나가 쇠기둥에 부딪혀 사망했다..
당시 속도는 144.3km/h
죽는지도모르고 갔겠네요
쇠기둥에 안전장치라도 있었으면...
저 종목은 항상 보면서 무섭던데
ㅠㅠㅠ
와... 이정도면 즉사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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