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무서운 사진들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들 소름

삼풍백화점 붕괴당시, 발견된 카트라고 하는데요.

말짱해보이는 이 카트에서는 밤마다 카트 끄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쿠퍼 가족이 새집으로 이사를 왔고, 정리를 마치고 찍은 사진입니다.

식탁에 모두 앉아 가족사진을 찍는 순간 천장에서 시체가 떨어졌어요.

시체가 떨어진 직후, 가족들은 누가 장난친줄로만 알았다고 합니다.

왼쪽 아래에, 시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 ...

1922년 중국 위항, 예즈메이(엽자매)와 왕하이더(왕해덕)의 전통 결혼식 사진입니다.

 여자쪽 가문이 엄청 잘사는 가문이였다고 하는데, 몸이 약해 병으로 죽었다고 해요.

여자가 죽은후, 남자는 사랑하고 있던 여자와 결혼하려고 했는데 중국은 약혼을 했으면 죽어도 결혼을

해야하는 풍습이 있어 여자쪽 가문에서 억지로 시체하고 결혼시켰다고 합니다.

 이 여자는 이미 시체이며 부패나 장기가 흘러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목을 동앗줄로 메어져 천장에 고정시켜두었다고 합니다.

죽은지 6일이나 지나 부패가 진행되고 있던 신부와 결혼을 신랑 왕하이더.

더 소름 끼치는 사실은 영혼 결혼식 후, 상해로 도망치던 신랑 왕하이더는 원인 불명의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머야. 맛있는 음식에 눈알이... ...

먹는걸로 장난치면 안돼요. =_= 진짜 사람 눈알이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