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년 된 윈체스터 소총이 네바다주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의 사막 나무에 기대어진 채로 발견되었다.
국립공원 관계자들은 지난 11월에 사막의 나무에 기대어 세워진 윈체스터 모델 1873을 발견했다. 총은 1882년에 제조되어 배송되었지만 그 역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현재 상태로 보존되어 내년 30주년 기념 공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늘날 수집가들에게 저 모델의 소총은 10,000 딸라에 거래되지만 1882년 당시에는 가격이 개당 25딸라였다.
안쓰러지고 서있었다니...
신기한듯 저거놓고간사람 군바리였으면 뒤지게맞았을듯
예비군이 놓고 갖군
총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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