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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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2 | 실화 | 중2때 일2 | 도비는자유에오 | 481 | 1 |
12271 | 실화 | 후배와 동기들과 이야기1 | 도비는자유에오 | 481 | 1 |
12270 | 실화 | 거울에 관해 겪은일1 | 도비는자유에오 | 482 | 1 |
12269 | 실화 | 난 한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었다.2 | 도비는자유에오 | 477 | 1 |
12268 | 사건/사고 | 일본 지하철 칼부림+방화 사건5 | 도네이션 | 1329 | 1 |
12267 | 실화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 엄마와 살고 있었다.5 | 미션임파선염 | 938 | 1 |
12266 | 실화 | 내가 예약한 호텔4 | 미션임파선염 | 697 | 1 |
12265 | 실화 | 유학시절에 대만인 친구4 | 미션임파선염 | 820 | 1 |
12264 | 실화 | 뒷산 깊은 곳5 | 미션임파선염 | 641 | 1 |
12263 | 실화 | 책상 밑4 | 미션임파선염 | 480 | 1 |
12262 | 실화 | 비무장지대에서 근무할때 이야기3 | 미션임파선염 | 580 | 1 |
12261 | 실화 | 친척 집에 갔을 때 일3 | 미션임파선염 | 493 | 1 |
12260 | 실화 | 몇년전 겪은 일2 | 미션임파선염 | 480 | 1 |
12259 | 실화 | 탄금대에서4 | 미션임파선염 | 478 | 1 |
12258 | 실화 | 빌라 살때 경험담4 | 미션임파선염 | 572 | 1 |
12257 | 사건/사고 | 유영철이 파탄낸 가족8 | 바니바니 | 1634 | 1 |
12256 | 사건/사고 | 유영철이 냄새나는 시체를 택시타고 옮길 수 있었던 이유4 | 제임스오디 | 1229 | 1 |
12255 | 실화 | 붙임 머리 시술2 | 도네이션 | 484 | 1 |
12254 | 실화 | 친구들과 술을 마신날1 | 도네이션 | 474 | 1 |
12253 | 실화 | 아는 형님께서 군 복무중 겪은일4 | 도네이션 | 481 | 1 |
흠...손톱발톱은 함부로하는거아니라고 하더만...
잘봤습니다..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에효.
ㅡㅡ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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