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에서 했던 분신사바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 극장 등등..
그사연을 본 태수씨와 친구들은, 그집에 직접 가서 분신사바를 해보기로 함.
한명은 나침반, 그리고 영이 지나간 자리를 볼 수 있다는 찹쌀.
기온을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와 전압 감전기까지 준비를 하여 흉가로 갔다.
그들은 그것을 보고, 그곳을 분신사바를 하기위한 장소로 결정을 한다.
갑자기 몰려온 소름끼치는 한기와.
켜두었던 4개의 촛불중 3개가 꺼짐.
붉은 경면주사로 적힌 글씨는 물론 |
소름...
하지말란건 하지말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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