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원역 주변에 폐가촌이 있는데 그 형이 장난으로 어제 12시경에 폐가에 들어가서 사진찍고 놀다가
지하실 방까지 갔는데 거기 얼음을 밟았는데 얼음이 깨져서 웅덩이에 빠지게 되서 엄청 젖음
오늘도 같이 놀다가 형이 집가는 도중에 폐가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는데 두번째 사진에 살짝 이상한 사람에 형체가
왼쪽에 찍힘.... 근데 귀신인지 뭔지는 모르겠음..
불쌍하게 생긴 치타 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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