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

title: 메딕제임스오디2021.10.18 10:56조회 수 481추천 수 2댓글 2

  • 5
    • 글자 크기


미스터리 -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 칠레 정부는 왜 UFO를 인정 했는가? 칠레(Chile)의 수도는 산티아고,약 1,911만명의 인구로 남아메리카 남서부에 있는 공화국으로 정식 명칭은 칠레공화국(Republic of Chile)이다


이 나라에 도대체 무슨일이 일었난던 것일까요?


2014년 11월11일, 칠레 해군 장교들은 헬기로 산티아고 해안을 순찰중이었다
그런데 이때 해군 장교는 미확인물체에게 교신을 시도 했다


"여긴 칠레 해군 알파기 국적과 소속을 밝혀라"
"정체 불명의 비행 물체 발견!

 


미스터리 -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
UFO



당시 적외선 카메라를 테스트 하던 군 장교는 수상한 비행 물체를 포착 했다 너무나도 뚜렷하게 찍힌 미확인 물체다 일반적인 항공기와는 다르게 둥근 형태의 비행 물체였다
이상하다 싶어서 곧바로 교신을 시도 했지만 비행물체는 어떤 응답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근 공군 기지에 확인을 요청 했다 적외선 카메라에 촬영됐음에도 불구하고 해군의 헬기 레이더와인근 공군 기지 레이더에서도 포착되지 않는 유령 비행 물체였다


칠레 항공 관제소에 확인한 결과 당시 해당 지역을 비행하는 민간기나 군사용 비행기 운항이 통보된적이 없다고 했으면칠레 해군에 따르면 군사 훈련이나 인근 국가의 첩보 활동도 보고 되지 않았다고 한다


미스터리 -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
CEFAA


 

그 뒤, 수상한 비행 물체의 출연에 칠레 정부의 'CEFAA'에서 조사에 착수 했다

 


미스터리 -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


 

천문학자, 공군 사진 측량 부서, 영상 분석가 등이 총 출동해서 분석을 했는데 '영상에 조작된 흔적이 없다 이 비행물체는 스스로 움직이는게 맞다' 라며 비행 물체가 가짜일 가능성을 일축 했다

 

천문학자 역시 UFO일 가능성을 제기 했다
"우주 쓰레기였으면 수평으로 비행하지 않고 추락 했을것"

 


미스터리 -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


 

또 다른 사실이 밝혀졌는데 비행 물체의 또 다른 수상한점은 이뿐만이 아니였다
그동안 수 많은 UFO들 중에서 기체를 내뿜는 모습이 드물었다 그런데 이 비행물체는 기체를 배출하는 비행 물체 였다

 


미스터리 - 외계인의 증거 3화, '칠레 정부도 인정한 미확인 비행 물체'


 

단순한 매연이였을까?

그게 아니면 바이러스 살포? 아니면 외계인 동료들에게 보내는 신호였을까?

 

일각에선 비행기에서 배출한게 오수일 가능성을 제기 했다  하지만 공군 기지에 통보된 오수 배출 보고는 없었다

 

칠레의 UFO 조사 기관 'CEFAA'가 비행 물체를 약 2년간 조사했음에도 불구하구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우리가 조사한 사건 중 가장 수수께끼"라면서 미확인 비행 현상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칠레 정부에서도 그 비행 물체를 UFO라고 인정한 것이다 칠레 해군에 포착된 UFO, 인간은 외계인이 남긴 수수께끼를 언제 풀수 있을까?



웡 웡

  • 5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930 실화 군대에서 들은 실화2 여고생 929 1
8929 실화 아파트에 사는 그녀2 금강촹퐈 782 1
8928 미스테리 911테러 음모론 : 5개의 방송사, 속임수, 17초의 비밀, 위조2 title: 메르시운영자 1385 1
8927 실화 짜부라진 아저씨2 형슈뉴 1123 1
8926 실화 사람이 살지 못하는 집 읽고 비슷한집을 소개함32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1246 1
8925 실화 윤동주의 시를 노래로 못 만든 까닭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481 2
8924 실화 레알돋는 나의실화 part.4 - 무속신앙 체험담.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393 1
8923 2CH 오키나와 출장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290 0
8922 실화 보광동 폐가 있던 곳에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별 내용은 없음2 title: 투츠키71일12깡 570 1
8921 2CH [2ch] 귀신이 나오는 길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408 1
8920 실화 -실화- 날 구해준 악마 or 천사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265 1
8919 전설/설화 전생의 전생까지 기억하는 스완라타 티와리 박사2 sdf 1001 0
8918 실화 구포열차사고와 할머니 무당 이야기2 title: 하트햄찌녀 375 1
8917 실화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2-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4915 0
8916 2CH 2ch 괴담 : 쭉 보고 있었다2 형슈뉴 969 1
8915 실화 시골 오솔길의 가로등2 title: 하트햄찌녀 1419 2
8914 실화 아버지의 무서운 경험담2 여고생 1480 0
8913 실화 이름이 불리면 안 되는 이유2 금강촹퐈 1146 1
8912 단편 회사 동료 이야기2 여고생 1306 3
8911 미스테리 연인들의 사랑을 축복해주는 하얀 여인 유령2 sdf 617 0
첨부 (5)
img.jpg
22.6KB / Download 18
img.jpg
10.8KB / Download 13
img.jpg
12.8KB / Download 15
img.jpg
7.1KB / Download 24
img.jpg
16.3KB / Download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