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증거 4화, '멕시코 동굴에 새겨진 외계인의 흔적과 고대시대 외계인이 남긴 수수께끼 유물'

미스터리 - 외계인의 증거 4화, '멕시코 동굴에 새겨진 외계인의 흔적과 고대시대 외계인이 남긴 수수께끼 유물' 외계인이 남긴 흔적과 유물?

2017년 멕시코 푸에블라 인근, 트레저 헌터 마누엘 랑헬과 호세 아과요가 함께 한 지하 동굴을 탐색 했다
그들이 이 지하 동굴에 온 이유는 이 지역에 주민들 사이에 전해내려오는 UFO 전설을 파헤치기 위해 지하 동굴을 탐사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UFO 전설의 증거를 찾게 된다

돌 조각에 새겨진 의문의 그림을 보면 생명체가 기계를 조작하는 모습이었다 자세히 보자면 외계인이 우주선(UFO)를 운전 하는 모습이다 이 외계인은 UFO 안에서 기계를 조작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계인의 존재를 암시하는 또 다른 증거가 있다또 다른 동굴에서 더 많은 돌 조각과 벽화를 찾아 냈다
이 지역 주민들의 의하면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동굴에 숨어 사는 동안 고대인들과 교류 했다는 사실을 기록하기 위해  돌에 그림을 새긴 거라고 주장 했다

실제로 그 돌 조각들은 조작된 흔적이 없었다 조사결과 돌 조각들은 약 5천 년 전 고대 마야 문명 때 새겨진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마야 문명은 고도의 과학 기술때문에 외계 문명으로부터 도움을 받은게 아니라는 추측이 많았다

미 정부 산하, 한 연구소에서 의문의 돌 조각을 연구중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연구 결과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아니면 이미 돌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외계인이 돌에 쓴 메시지는 과연 어떤 의미 일까?

또 다른 외계인이 남긴 흔적을 알수 있는 '고대시대 외계인이 남긴 수수께끼 유물'에 관한 이야기다

1998년 북미 지역, 시골마을에서 등산을 하던 '존 윌리엄스'는 땅에 튀어나온 금속 핀을 발견 하게 된다
의문의 물체는 마치 누군가 돌에 콘센트를 박아 놓은 듯한 모습이다
전기 공학자였던 존은 한번에 심상치 않은 물건임을 파악해 지질학자들에게 조사를 의뢰 했다

조사 결과 돌은 인위적으로 용접된 흔적이 없다고 주장 했다 금속 핀을 접착한 접착제, 시멘트의 흔적이나 용접한 흔적도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금속 핀 주변으로 돌이 형성된 것으로 추측 했다

그리고 이 돌이 외계인의 흔적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내밀었다

이 돌은 약 10만 년 전부터 존재 했으며 외계인은 10만 년 전에 고대 지구에 왔다 갔다는 뜻이다
10만 년 전 인류의 기술로 절대 제작이 불가피 했다

돌은 10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지층에서부터 존재한 돌로 그 당시에 존재 할수 없는 '외계인의 물건'이 발견된 것이다
이는 외계인의 초고대 문명이 존재 했다는 증거다

이 외계인의 유물을 발견한 존 역시 외계인이 만든 물건이라고 주장을 했다
이 돌은 수수께끼 돌이라는 뜻으로 에니그멀리스로 유명해져 UFO의 존재를 파헤치는 매거진에도 게재되어었다

이래도 외계인의 존재를 안 믿으시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