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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SOS 실종 사건, 홋카이도 다이세쓰산에서 벌어진 일

title: 연예인1오바쟁이2021.10.19 15:11조회 수 663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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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실종 사건(遭難事件)은 1989년 일본 홋카이도 한 산에서 일어났던 의문의 조난 사건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미스터리 한 사건으로 꼽힌다
때는 1989년 7월 24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다이세쓰산 아사히다케(旭岳)에서 등산객이 조난 신호를 보냈다 조난 신호를 받은 홋카이도 경찰은 헬리콥터로 행방불명된 조난자 2명을 수색을 했는데 등산로에서 떨어진 곳에서 쓰러진 나무로 만든 'SOS' 라는 글자를 발견 하게 된다

 


일본 미스터리 - SOS 실종 사건, 홋카이도 다이세쓰산에서 벌어진 일
SOS 문자



조난자들은 그곳에서 2~3km 떨어진 북쪽에 있어서 무사히 구조 되었다 그러나 그 조난자들은 SOS를 표시 한적이 없다고 대답을 했다 그래서 경찰은 또 다른 조난자가 표시를 했다고 생각하고 헬리콥터로 다시 그곳으로 가서 수색을 했는데
동물에 물린 흉터가 있는 유골의 파편과 '구해달라고' 외치는 남자의 목소리가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가 든 회색 가방을 발견 했다

가방안을 살펴보니 녹음 기능이 있는 휴대용 카세트와 남자 목소리가 담긴 카세트 테이프 4개, 비누, 칫솔, 치약, 샴푸가 든 비닐, 세면도구 가방, 녹색 플라스틱 컵, 라디오, 부적 등의 물건이 나왔다

이후, 아사히카와의과대학에서 유골을 감식 했다 이에 경찰측은 유골을 1984년 7월에 조난당한 사람으로 추정 했다


아이치현에 거주하던 25세 남성 회사원으로 추정 했다 하지만 유골을 분석한 결과 사망한 시기는 약 5년 전이 맞았지만
나이는 25~35세, 키 160cm, O형 혈액형인 여성이었다 또한, 아사히카와의과대학에서 7월28일 추가 감식을 했는데 해당 유골은 A형의 남성 뼈로 판정되었다 이런 결과에 수사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유골이 발견된 주변에서 다른 유품을 나오지 않았고 가방에서도 유골의 DNA가 전혀 검출 되지 않았다


그렇게 사건은 미궁속에 빠지나 했지만 추가적인 수사 결과 1984년 7월에 조난당한 남자 회사원은 연인이 있었다
그날 둘은 산에 올랐다가 행방불명 되어었다
이후 경찰은 처음 유골이 발견된 장소 근처에서 또 다른 유골과 남성의 면허증, 남성용 시계를 발견했다 유골은 남자 회사원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회사원 커플이 등산 중 조난을 당해 구조 요청을 할려고 SOS 문자를 만들고 헬리콥터를 향해 소리를 지르는 등 온갖 방법을 썼지만 끝내 구조 되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이 사건은 해결되나 싶었지만 다시 미궁속으로 빠졌다

 


일본 미스터리 - SOS 실종 사건, 홋카이도 다이세쓰산에서 벌어진 일
SOS 구조 신호 문자



그 남성의 가족들에게 유품을 전달한 면허증과 시계는 맞지만 가방은 아니라고 주장 했다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된 목소리도 다르다고 진술 했다 DNA 조사 결과 1차 유류품의 DNA와 2차 유류품의 DNA는 서로 불일치 했다 그래서 구조문자를 만들고 SOS 구조 신호를 보냈던 남성은 1984년에 조난 당했던 회사원 커플이 아닌 제3의 인물이다

 


일본 미스터리 - SOS 실종 사건, 홋카이도 다이세쓰산에서 벌어진 일
실제 조난 위치 - 위성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SOS 문자는 큰 자작나무를 3그루 이상 쌓아 올려서 만들었는데 주변에 자작나무가 없었다?
의문점은 이 문자 표시를 만든 조난자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다

 

 


일본 미스터리 - SOS 실종 사건, 홋카이도 다이세쓰산에서 벌어진 일
당시 발견된 유품


 

 

조난 조난 신호를 보낸 남성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 영상

https://youtu.be/18xRDnaOW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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