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최근에 꾼 무서운 꿈

도네이션2021.10.23 10:52조회 수 479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최근에 조금 무서운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꿈에서 전 남자친구와함께 동네에 작은 시장을 둘러보고있었습니다.

 

주말마다 그 시장에 가서 실제로는 친숙한 곳인데 이상하게 꿈속시장은 어딘가 낯설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렇게 장을 보는데 옷가게가 있더라구요. 남자친구와 전 자연스럽게 옷가게로 향했습니다.

 

출입문을 열었더니 '띠링'하며 종소리가 울리며 저희가 왔다는걸 알려주었구요.

 

그런데 옷가게에는 아무도없었고 "계세요 ~"라고 불러도 봤지만 전혀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같이온 남자친구에게 "사람이 아무도 없나봐 "라고 말하며 뒤를돌아봤는데 같이들어온 남자친구는 온데간데없고

 

가게에는 저만 홀로 서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찰나 한 할머니가 제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제머리를 잡아당기며 "여기는 네가 올 곳이아냐 ! 옷사지마 ! 가버려 !"라고하시며 호통을 치시더라구요.

 

갑작스러운 할머니 행동에 저도 모르게 "왜요 ! 제가 제 돈 주고 산다는데!"라며 따졌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눈하나 깜빡하지않으시고 " 너는 아직 여기서 옷을 살 때가 아니야 ! 나가!"라고하시며 쫓아보냈습니다.

 

그렇게 가게에서 쫓겨나오다시피 나오니 사라졌던 남자친구가 서있었고 ,

 

남자친구에게 저가게 이상하다며 이야기하니 남자친구는 제말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게만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왜 그러나 싶어 남자친구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슬픈 얼굴을 한 사람들이 줄지어 그 옷가게로 들어가고있더군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가게에서 나왔는데 다들 새하얀 삼베옷 차림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꿈에서깼고 깨어나니 아침이였습니다. 꿈인데도 너무 생생했기에 엄마에게 전화해 말을했더니,

 

엄마가 한참을 들어보시다간 " 그 옷가게, 혹시.. 죽은사람에게 입히는 수의를 파는 곳 아니였을까?"라고 하시더라구요.

 

또 저를 가게에서 쫓아낸 할머니가 조상님 같다며 제가 잘못된걸 지키려고 한건아닌가 하시며 이야기하셨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949 단편 여러가지1 샤샤샤 15 1
13948 실화 귀신보는 여자 - 가위1 샤샤샤 15 1
13947 실화 귀신보는 여자 - 목소리1 샤샤샤 20 1
13946 실화 귀신보는 여자 - 극장1 샤샤샤 22 1
13945 실화 귀신보는 여자 - [번외편] 뚱뚱해서 슬퍼!1 샤샤샤 23 1
13944 실화 어렸을때 베란다 커튼아래로 보이던 사람의 발1 샤샤샤 25 1
13943 단편 10년후를 보는 방법1 샤샤샤 25 1
13942 단편 안무섭습니다1 샤샤샤 26 1
13941 단편 여자의 얼굴2 샤샤샤 27 1
13940 단편 두통2 닥터전자레인지 28 1
13939 실화 휴대폰 실화2 샤샤샤 29 1
13938 단편 오래전에 봤던 만화1 샤샤샤 29 1
13937 실화 귀신보는 여자 - 옥상1 샤샤샤 32 1
13936 단편 인터넷채팅2 닥터전자레인지 34 1
13935 실화 학교에서2 닥터전자레인지 34 1
13934 단편 새 우 니2 닥터전자레인지 37 1
13933 실화 귀신의 샤우팅을 들었습니다..100%실화입니다1 샤샤샤 38 1
13932 전설/설화 디아이2 닥터전자레인지 39 1
13931 실화 문 손잡이..2 닥터전자레인지 40 1
13930 전설/설화 명지산의 귀목고개2 샤샤샤 43 1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