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일본에 있는 유명한 귀신터널에서 겪은 이야기

옛날 슈가 멤버 중 한명이였던 아유미양이 일본에 있는 유명한 귀신터널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일본에는 귀신 터널로 알려진 터널이 굉장히 많다고 하죠.

그리고 그런 터널들은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그 중 한명이 아유미였고 , 아유미는 지인들을 설득해 일본 귀신 터널이라고 불리는 곳에 차를 타고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터널을 왔다갔다해도 귀신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유미와 일행들은 기대가 너무 컸기에 실망도 컸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다고하며 집으로 돌아가기로하고 터널을 나오려는데 ,

우리나라처럼 일본도 사고가 자주나는 터널근처에는 경찰들이 있잖아요.

일본순경이 아유미차량을 급하게 세우더랍니다.

그리고는 무슨일인가하며 차량을 세웠고 차창문을 열자마자 순경은 굉장히 화난목소리더라구요.

"당신들 지금 뭐하는겁니까?!"

"네? 그게 무슨.."

영문을 몰랐던 아유미와 지인들은 왜그러냐며 순경에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순경이 화가 난 듯 말했습니다.

"왜 계속 여자분을 지붕에다 태우고 왔다갔다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