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흉가의 롱테이크샷(한방에 찍기)을 찍기 위해, 몇번 했었는데,
한번은 신호 끊김으로 (안테나 만땅이던게 갑자기?)
또한번은 밧데리 부족으로 강제 착륙으로 총 2회 흉가 안으로 들어갔을 때의 영상입니다.
혼자들어간 것이 많이 후회 되더군요
이어폰을 꼽고, 끝까지 시청해보세요..;;
흉가는 역시 들어갈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많은 무당들이 들어가지 말라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출처 루리웹
자연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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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네
두근두근하면서 봣는데 생각보단;
저런대는 그냥처음부터안가는게 편함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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