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꼬꼬무에서 이이야기를 다룬후 어떤분이 박재천사장의 근황을 알려옴.))
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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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8 | 단편 | 사형수와 신부(神父)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903 | 1 |
| 13707 | 2CH | 만나면 목숨을 보장 할 수 없다 - 시치닌 미사키3 | Lkkkll | 19770 | 3 |
| 13706 | 2CH |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우물3 | Lkkkll | 19421 | 1 |
| 13705 | 실화 | 뭐 별거는 아닙니다만...제 실화입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361 | 2 |
| 13704 | 실화 | 어머니의 실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216 | 1 |
| 13703 | 기타 | 귀신을 털어내기 위한 28가지 방법6 | Lkkkll | 19198 | 2 |
| 13702 | 실화 | 오싹한 이야기: 쾌락에 미치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87 | 1 |
| 13701 | 2CH | 자부동자에 관한 기록4 | Lkkkll | 19166 | 2 |
| 13700 | 2CH | 지도에서 사라져버린 집5 | Lkkkll | 19161 | 2 |
| 13699 | 기타 | 도심 한복판에 있는 교도소5 |  반지의제왕절개 | 1899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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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97 | 사건/사고 | 전북대병원 여중생 살인사건9 |  햄찌녀 | 18900 | 3 |
| 13696 | 2CH | 외지인을 내쫒는 마을2 | Lkkkll | 18820 | 2 |
| 13695 | 미스테리 | 산꾼들이 겪은 미스테리한 이야기 -23 | Lkkkll | 18812 | 2 |
| 13694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35 |  안동참품생고기 | 18297 | 4 |
| 13693 | 미스테리 | 이사간 친구가 옆집문을 보고 경악한 이유3 | 햄찌녀 | 18253 | 3 |
| 13692 | 실화 |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2탄!8 |  오바쟁이 | 18206 | 3 |
| 13691 | 기묘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4 | 안동참품생고기 | 17878 | 1 |
나 어릴때 이사건 봤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이건 아니지
저 사람은 그냥 타고 난거네...
화나네요
화나네요
잘봣어요....
진짜 돌아이xx 아오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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