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미애이모와 엄마가 시장에 간적있는데, 시장상인이 예주를 보고 이아기는 이유식이아니고
제삿밥을 먹고있구만 했다고함.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 무시하려 하니, 갑자기 미애이모가 엄마를
데리고 빨리가자고 했다함.
시장도 사람많고 시끌시끌 무당집이랑 비슷한 기운이라 상인들중 은근 신기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여담
미애이모와 엄마가 시장에 간적있는데, 시장상인이 예주를 보고 이아기는 이유식이아니고
제삿밥을 먹고있구만 했다고함.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 무시하려 하니, 갑자기 미애이모가 엄마를
데리고 빨리가자고 했다함.
시장도 사람많고 시끌시끌 무당집이랑 비슷한 기운이라 상인들중 은근 신기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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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봤는데 삽소름이었음 주변사람이 더무서움
아는사람이 더 무섭네요
와 소름 ..잘봤습니다
소름..
이거 봣는데 ㄷㄷ 무섭던데 ㄷㄷ
에이 주작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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