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마의 단편 에피소드4:면면한 이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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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9 | 기묘한 | 죽었으면 좋았을 걸4 | 클라우드9 | 959 | 1 |
10308 | 기묘한 | 잃어버린 것2 | 클라우드9 | 656 | 2 |
10307 | 실화 | 고시원 ("그 해 여름의 한기" 작가 실화) ㄷㄷㄷ..3 | 클라우드9 | 2588 | 1 |
10306 | 실화 | 흉가로 유명한 ‘경산안경공장’ 직접 다녀온 SSUL1 | 클라우드9 | 4300 | 1 |
10305 | 실화 | 등교할때 겪은 끔찍했던 경험2 | 햄찌녀 | 3397 | 2 |
10304 | 단편 | 의대생과 채팅녀 | 햄찌녀 | 1481 | 0 |
10303 | 미스테리 | 쿠네쿠네 | 햄찌녀 | 1107 | 2 |
10302 | 2CH | 친구가 본 것1 | -잔비 | 1422 | 0 |
10301 | 미스테리 | 죽은이는밥을먹지못한다3 | 햄찌녀 | 2279 | 3 |
10300 | 실화 | 철도공무원이셨던 분의 경험담인데.....5 | 햄찌녀 | 4724 | 2 |
10299 | 실화 | 사채 쓰지 마세요5 | 햄찌녀 | 4942 | 4 |
10298 | 2CH | 문에 달라붙는 것2 | 클라우드9 | 1131 | 2 |
10297 | 2CH | 웅덩이2 | 클라우드9 | 864 | 2 |
10296 | 2CH | 잘생기고 붙임성 좋은 후배2 | 클라우드9 | 1534 | 2 |
10295 | 2CH | 다다미 밑에1 | 클라우드9 | 805 | 2 |
10294 | 2CH | 네놈들이 저지르고 도망친 악행을 말해보실까1 | 클라우드9 | 1141 | 1 |
10293 | 2CH | 사라진 할아버지1 | 클라우드9 | 964 | 1 |
10292 | 2CH | 웃고 있던 아버지1 | 클라우드9 | 1032 | 2 |
10291 | 단편 | 불침번과 근무자를 위한 인수인계1 | 클라우드9 | 818 | 1 |
10290 | 실화 | 을왕리에서 무서운것 본 이야기2 | 햄찌녀 | 3938 | 2 |
재미있네요...
오 재밌네요
예상되는 전개지만
기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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