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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레고 경비원 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491 | 실화 | 울형 군대에 있었을때 얘기 (안무서울수도 있음)3 |  아이돌공작 | 1051 | 3 |
| 3490 | 사건/사고 | 부산 산부인과 신생아 학대 cctv3 | 클라우드9 | 772 | 2 |
| 3489 | 실화 | 우리 엄마 이야기3 |  라면먹고갈래? | 1372 | 1 |
| 3488 | 사건/사고 | 오대양 사건 (1987)3 | 도네이션 | 1000 | 1 |
| 3487 | 기묘한 | 괴상 하고 섬찟한 느낌의 부토 춤3 | 아리가리똥 | 823 | 2 |
| 3486 | 실화 | 꽃을 자주 주는 사람3 |  햄찌녀 | 818 | 3 |
| 3485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1~3편 完3 | 돈들어손내놔 | 22998 | 3 |
| 3484 | 사건/사고 | 신혼부부 미스테리 실종3 | 도네이션 | 1294 | 3 |
| 3483 | 실화 | 살면서 무서웠던 순간의 기억들3 | 라면먹고갈래? | 3053 | 1 |
| 3482 | 단편 | 직장인3 | 백상아리예술대상 | 90 | 1 |
| 3481 | 실화 | 새벽에 거리를 방황하던 귀신3 |  익명_f915ab | 2541 | 2 |
| 3480 | 기묘한 | 기묘한이야기 - ♥♥3 | 꼬부기 | 496 | 1 |
| 3479 | 실화 | 조금은 특별한 나 12탄3 | 오바쟁이 | 1883 | 1 |
| 3478 | 실화 | 집보러 온다던 아저씨가 공포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56 | 1 |
| 3477 | 사건/사고 | 중랑구 면목동 층간소음 살인사건3 | 햄찌녀 | 955 | 0 |
| 3476 | 실화 | 갑자기 죽은 전경이야기3 | 햄찌녀 | 6774 | 4 |
| 3475 | 기묘한 | ‘귀신의 집’으로 소문난 경북 영덕군 남정면 유정리 흉가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312 | 1 |
| 3474 | 2CH | 산속의 낡은 터널3 | スペシャリスト | 852 | 1 |
| 3473 | 기타 | 공포게임 엔딩 레전드 ㄷㄷ3 | 돈들어손내놔 | 7716 | 2 |
| 3472 | 실화 | 할머니가 본 귀신3 | 라면먹고갈래? | 1655 | 1 |
우리나라는 어케되려나
잘 봤습니다, 참 마음이 무거워 지는 내용입니다.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는 어떨지.. 괜히 걱정이 됩니다.
재미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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