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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바다, 아랄 해

바니바니2022.01.06 15:12조회 수 978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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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비교한 아랄해의 모습 ..



현재의 모습 ..



년도별 그래프 .. 통계



한때 세계에서 4번째로 커다란 내해 였던곳....

1960년대 떄만해도 그면적은 무려 68,000㎢ ..



한때는 풍부하던 철갑상어.잉어.돌잉어. 유럽잉어를 비롯한 어류들이 멸종했고,
이에 따라 아랄 해 연안어업은 폐업상태가 됐다.
아랄 해가 말라감에 따라 겨울은 훨씬 혹독하게 추워졌고
여름은 더욱 더워지는 등 주변지역의 기후변화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


6일간 이곳의 방문을 마친 반기문 사무총장은

"세계에서 유래를 볼 수 없는 최악의 환경재해로 매우 충격적 " 이라며

"세계 지도자들과 마주앉아 속히 해결방안을 모** 것 " 이라고 밝혔었다 .




완전 배의 무덤같은곳이 되버린 이곳 ..




가끔 올라오는 소스긴 한대 이렇게 다시 한번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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