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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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2 | 실화 | 25살때 택시이야기 | 굴요긔 | 1066 | 0 |
12551 | 실화 |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저수지 | 굴요긔 | 898 | 1 |
12550 | 2CH | 사이비에 빠진 엄마때문에 죽을뻔한 일 | 굴요긔 | 1216 | 0 |
12549 | 단편 | 그저 아이들이 다 그렇듯, 치과를 무서워하는 줄만 알았지요. | 굴요긔 | 644 | 0 |
12548 | 단편 |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나를 왜 만나는가? | 굴요긔 | 914 | 1 |
12547 | 실화 | 복층오피스텔 살때…무서웠던 경험 | 굴요긔 | 1351 | 0 |
12546 | 실화 | 골방안의 속삭임 | 굴요긔 | 576 | 0 |
12545 | 단편 | 키우던 애완동물을 잡아먹는 집안 | 굴요긔 | 822 | 0 |
12544 | 실화 | 대지진 | 여고생너무해ᕙ(•̀‸•́‶)ᕗ | 612 | 0 |
12543 | 2CH | 끝나지 않는 복수 | 여고생너무해ᕙ(•̀‸•́‶)ᕗ | 927 | 0 |
12542 | 실화 | 비행기 봤었는데 미스테리하네요 | 여고생너무해ᕙ(•̀‸•́‶)ᕗ | 871 | 0 |
12541 | 실화 | 동아리 동방 이야기 첫번 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87 | 0 |
12540 | 전설/설화 | 카스파 하우저 : 그는 누구였나 | 여고생너무해ᕙ(•̀‸•́‶)ᕗ | 863 | 0 |
12539 | 실화 | 내가 잊고 있던 기억. | 여고생너무해ᕙ(•̀‸•́‶)ᕗ | 518 | 0 |
12538 | 실화 | 예비 시엄마는 스님~ | 여고생너무해ᕙ(•̀‸•́‶)ᕗ | 976 | 0 |
12537 | 실화 | 머리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도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792 | 0 |
12536 | 실화 | 흑백사진에 담긴 이야기 - 상인 부부 - | 여고생너무해ᕙ(•̀‸•́‶)ᕗ | 923 | 0 |
12535 | 실화 | 흑백사진에 담긴 이야기 - 비운의 영웅 - | 여고생너무해ᕙ(•̀‸•́‶)ᕗ | 794 | 0 |
12534 | 실화 | 흑백사진에 담긴 이야기 - 일그러진 얼굴 - | 여고생너무해ᕙ(•̀‸•́‶)ᕗ | 964 | 0 |
12533 | 실화 | 흑백사진에 담긴 이야기 - 묶인 여인 -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31 | 0 |
리얼?
복어는 전문가에게....명복을 빕니다
난 복어는 음식점 가도 불안함 ㄷㄷ
복어는 전문가에게 꼭꼭
복어는 피, 내장, 눈알은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많고 많은 먹거리중에 하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복어는 전문가에게...
와 이건 좀....
복어도 자격증이..
잘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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