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예테보링에 사는 이 여성의 자택에서 6개의 두개골을 포함해 100여개의 유골이 발견.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성적인 목적으로 유골을 사용한 증거로 '나의 시체 성애' '나의 첫경험'이라는 제목의 CD들도 함께 찾아냄.
또한 용의자는 몇 년 전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내 남자가 죽었든 살았든 그 사람이길 바란다.
그는 내게 비밀스럽게 성적인 만족을 느끼도록 허락해 줬다"는 내용의 글을 올림.
올 초 두개골 3개와 척추뼈 1개를 타인에게 팔기도 했다.
그러나 현지 경찰과 검찰이 용의자가 무덤에서 유골을 훔쳤다는 증거는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어떻게 뭘로?
대단한 사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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