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한창 유행했던 프로그램 경찰청사람들
이라는 프로그램 기억나시나요?
이 프로그램에서 토막살해 당한 목만 남은 여자 시체의 신원을 찾기위해
방송에서 시체의 목 사진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 있었죠.
물론 목 밑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초점이 없는 여자의 눈이 방송에 클로즈업되자 시청자들은
뭔지 모를 꺼림칙한 느낌을 받았었다고해요
근데 알고보니 목만 남은 사체 사진을 방송에 그대로 보여주는것이죠.
처음 보여줄때는 토막살해 치해자의 신원을 찾습니다 하면서 말은했지만.
당연히 시체사진이라고는 말안했겠죠
하지만 아무리봐도 이미 죽어있는듯한 사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대부분이
알고있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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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으...소름.....
무서웠겠다..
엠비씨 와저래
살벌했네요
후ㄷㄷ
ㄷㄷㄷㄷ
범인잡을라구 애썼네요
얼마나 잡고 싶었으면 이해가 된다 저렇게라도 잡고싶은거지
잡았을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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