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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무속인딸인내친구ㅠㅠ난레알얘가무서움(10)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2014.09.11 12:16조회 수 3106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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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이야기 바이킹

 

토리가 놀이공원갔을때 이야기임

 

친척들이랑 같이가서 나는 상황을 잘 모르겠음

 

어디 놀이공원이라고도 하지 않겠음

 

토리가 가장 흔하다는 바이킹을 탐

 

맞은편에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한명이 탔다고함

 

그런데 그 고등학생이 토리를 뚫어져라 쳐다봄

 

토리는 별 의심 안했었다가 '설마?' 하고 생각함

 

바이킹이 서서히 움직♥♥ 시작하는데 그 소녀 손잡이를 안잡음

 

그제서야 토리는 확신함

 

아 저건 사람이 아니구나!!

 

그런데 거기서 토리 경악을 금치못하고 시선을 바닥으로 꽂음

 

 

바이킹이 점점 움직일때마다 그 여고생 입이 점점 찢어짐

 

 

토리 끝날때까지 바닥만 보다가 내리려고 하다 보니 어쩌다 고개를 들어버림

 

 

앞을 보는순간 다리가 확풀렸다고함

 

 

토리를 쳐다보고있음 그 여학생이..

 

입이 아주 너덜너덜해진채로...

입이 아주 너덜너덜해진채로...

입이 아주 너덜너덜해진채로...

 

 

두번째 이야기 오락실

 

이건 토리 어머님이 해주신 이야기임

 

토리가 초등학교 저학년때쯤 토리어머님이 오락실을 데리고 간적이 있었다고함

 

 

어머님의 추억의 게임인 1945같은거 보여주고 싶으셨다고 하심

 

 

그러다가 펌프 라고 하는 DDR기계를 발견하셨음

 

 

어떤 여자가 기계에 올라가서 게임은 안하고 화면만 보고있음

 

 

토리어머님은 아무래도 무속인♥♥ 때문에 바로 알아채심

 

 

다리를 내려다 봤는데, 역시나 뻔한그림

 

 

다리가 없음

 

니아ㅓㅁ;ㅣ나얾ㄴ어;ㄹ머 하지만 난 이이야기가 그렇게 무서웠음...

 

왜냐하면 그여자가 움직이는게 꼭 전기감전된 사람처럼 움직였다고하심

 

 

세번째 이야기 혼자하는숨바꼭질

 

 

토리가 혼자하는 숨바꼭질 TV특종 놀라운세상에 방영된날 바로 해봤었음

 

 

겁도 무지많은애가 이런건 꼭 해보려고함...ㅠㅠ

 

 

우선 시키는대로 인형 배를 가름, 집에있는 인형은 아깝다고 직접 헌옷으로 인형 만듬

 

 

쌀 넣고 머리카락 넣고 손톱까지 넣어서 아주 강력하게 주술을 넣은꼴이 됨..

 

 

물에 넣고 칼로 세번 찌르면서 게임을 시작했음

 

 

토리 TV 켜놓고 볼륨도 크게 해놓고 장롱으로 들어가 앉았음

 

 

뭔가 TV채널이 혼자 막 돌아가고 찰박찰박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긴장감이 엄청 고조됐음

 

 

이런 상황을 소금물을 입에 물고있으니까 전화는 못하고 우리한테

 

 

문자로 알리려고 핸드폰을열었음

 

 

그러자 마자 토리 바로 장롱문 열고 뛰쳐나와서 게임을 끝내고

 

 

집밖에 나가있었다고함

 

 

핸드폰을 열자, 불빛이 나왔는데

 

 

흰자밖에 없는 귀신이 토리 얼굴에 바짝 얼굴들이댐

 

*********************************

 

난눈에관련된귀신이제일시름ㅠㅠㅁ;ㅣㅇ나럼;ㅓㅏㅇㄴㄻ;ㅣ나얼;ㅁㄴ얼;미ㅏ넝;람;ㄴ

 

차라리정상적으로생겨라ㅠㅠㅠㅠㅠㅠ

 

 

전언제쯤글을잘쓰게 되련지...

길게길게 써드리고싶은데 제가 무서워서 길게못쓰겟음ㅠㅠㅠㅠㅠ

 

이거 쓸때마다 등이 막 이상함ㅠㅠㅠㅠㅠ

 

진짜무서운이야기인데 내가글로쓰면 바로 안무서워지는것같음ㅠㅠㅠ

 

 

악플 다실분 그냥 좋게좋게 뒤로가기^.^

응원,추천,댓글 너무감사해요!! 알러뷰ㅍㅍㅍ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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