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 진실 정리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 진실 정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있는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이번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은

서프라이즈에 나온 이후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는데요 ㅎㅎ

그럼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중에 가장 유명한것들 몇개만 볼께요.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 첫번째는 가장 유명한 사건인데요.

1587년 식민지 로어노크섬에 115명의 주민이 살아있었는데

어느날 주민은 갑자기 아무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주변 나무에

'크로아톤'이라는 단어만 새겨져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 크로아톤에 대해서 아직 어느 누구도 풀지 못했어요.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 두번째는 1930년 에스키모의

이누아트 라는 마을에서 주민들이 하루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졌는데요

총과 썰매 등 사냥기구나 이동수단 같은 물건들이 고스란히 남겨져있었으며

주민들만 사라졌다고 해요.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었던

그 마을의 주민들은 어떻게 된걸까요?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 세번째는 버지니아 해군기지 실종사건

이에요 ㅋㅋ 이 사건은 1940년에 일어났던 사건이며,

버지니아주에서 출항했던 브레이크호가 출항한지 5시간이 지나고 그뒤 쭉

통신이 끊겨 있었는데요. 같은날 오후 8시쯤에 노포크항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해요.

하지만 이 버지니아 해군기지 실종사건이 미스터리인 이유는 바로

지금부터 알수 있는데요. 그 새것 같았던 브레이크호가 녹이슬고

완전 낡은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거기에 승차하고 있었던 45명의 사람들이

모두 백발이 된 미라가 되어있었다고 해요. 도대체 하루도 안지난

그 짧은 시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