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창조주= 엄마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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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실화 | 어뜨의 실화 6탄 - 방울소리2 | 패널부처핸접 | 2657 | 2 |
1951 | 실화 | 귀신과 싸우는(?) 내 여친이야기 - 8 -3 | 라면먹고갈래? | 2658 | 1 |
1950 | 기타 | 20년동안 절한 결과.jpg1 | 휘파람파람파람 | 2661 | 2 |
1949 | 사건/사고 | 에베레스트산에 방치되고 있는 시체들(혐오) | 테마리 | 2661 | 1 |
1948 | 실화 | 저주받은 강원도 농장에서의 악몽 - 청곡리조트3 | 화성인잼 | 2661 | 1 |
1947 | 실화 | 실제로 겪었던 소름끼치는 경험31 | 클라우드9 | 2662 | 1 |
1946 | 미스테리 | 으스스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 miss테리 | 2664 | 1 |
1945 | 실화 | 검은정장의 여자1 | 햄찌녀 | 2665 | 1 |
1944 | 미스테리 | 동물 불가사의 사진2 | 익명_7eb5cc | 2667 | 0 |
1943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외전 7 | 안구정화죽돌이 | 2667 | 1 |
1942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 11(후) | 안구정화죽돌이 | 2671 | 1 |
1941 | 실화 | ☆모르는게 약 아는게 힘-3☆2 | 커피우유 | 2672 | 2 |
1940 | 실화 | 어릴 때 집 터가 안좋았던 이야기(사진 무서운 거 아님 도면임) | 망고오렌지 | 2673 | 1 |
1939 | 실화 | 사람 시체 냄새 맡아봤어?1 | 아이돌공작 | 2674 | 0 |
1938 | [reddit] 119대원인데요, 방금 소름끼치는 통화를했습니다4 | 뉴뉴뉴 | 2674 | 4 | |
1937 | 실화 | 귀신보는 친구 & 귀신 붙는 나 43 | 익명_23bc4e | 2675 | 2 |
1936 | 사건/사고 | 이전에 오유에 올렸던 실화. 오피스텔 살인사건6 | 엉덩일흔드록봐 | 2675 | 3 |
1935 | 실화 |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54 | 화성인잼 | 2676 | 1 |
1934 | 기묘한 | 유흥주점 귀신 21 | Dorothy | 2677 | 1 |
1933 | 실화 | 네이트판)내 소꿉 친구 는 귀신 보는 아이 (8부)2 | 아이돌공작 | 2679 | 1 |
엄청 무서웠겠네요
와 진짜 신기하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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