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찍은 사람이 춥다고 말할 정도로 당일 계곡은 추운 날씨였음
조현수(이은해남친이자 가해자)는 피해자 윤모씨 튜브를 계곡 한복판으로 끌고갔고 윤씨는 저지하려함
조현수는 윤씨의 튜브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댐
심지어 물놀이 하기전에 복어독으로 시도1번 더 했었음
영상을 찍은 사람이 춥다고 말할 정도로 당일 계곡은 추운 날씨였음
조현수(이은해남친이자 가해자)는 피해자 윤모씨 튜브를 계곡 한복판으로 끌고갔고 윤씨는 저지하려함
조현수는 윤씨의 튜브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댐
심지어 물놀이 하기전에 복어독으로 시도1번 더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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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사람이 제일 무섭다....
이은해 저 여자 넘 사악함 그자체네 ..암보다 무서워
누구는 조현수가 이은해를 죽였을지도 모르겠다고도 하는데...
어찌 악업을 이렇게... 이승에선 악마였네...
이 쓰레기들
진짜 악이 뭔지 라는걸 제대로보여주네
저런것들 재워주고 먹여주며 감옥에 처박아둘 필요가없는데 **
잘봣어요....
갱생의 여지가 없음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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