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찍은 사람이 춥다고 말할 정도로 당일 계곡은 추운 날씨였음
조현수(이은해남친이자 가해자)는 피해자 윤모씨 튜브를 계곡 한복판으로 끌고갔고 윤씨는 저지하려함
조현수는 윤씨의 튜브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댐
심지어 물놀이 하기전에 복어독으로 시도1번 더 했었음
영상을 찍은 사람이 춥다고 말할 정도로 당일 계곡은 추운 날씨였음
조현수(이은해남친이자 가해자)는 피해자 윤모씨 튜브를 계곡 한복판으로 끌고갔고 윤씨는 저지하려함
조현수는 윤씨의 튜브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댐
심지어 물놀이 하기전에 복어독으로 시도1번 더 했었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650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깡통차기5 | 김스포츠 | 1737 | 1 |
12649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나데의 반지3 | 김스포츠 | 1163 | 1 |
12648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뉴스아저씨4 | 김스포츠 | 1104 | 1 |
12647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5 | 김스포츠 | 1617 | 1 |
12646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미녀캔3 | 김스포츠 | 1164 | 1 |
12645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밀고 Net3 | 김스포츠 | 996 | 1 |
12644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봄의 전령5 | 김스포츠 | 1121 | 2 |
12643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분신4 | 김스포츠 | 1419 | 1 |
12642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상처7 | 김스포츠 | 1775 | 2 |
12641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새벽2시의 초인종5 | 김스포츠 | 1525 | 1 |
12640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스위트 메모리4 | 변에서온그대 | 1443 | 1 |
12639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쓰레기여자5 | 김스포츠 | 1653 | 1 |
12638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윤회의 마을8 | 김스포츠 | 2333 | 2 |
12637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이마키요상5 | 김스포츠 | 1101 | 1 |
12636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지옥은 만원9 | 김스포츠 | 3670 | 8 |
12635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펫4 | 김스포츠 | 1342 | 1 |
12634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폭탄남의 스위치6 | 김스포츠 | 1649 | 1 |
12633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플래시백6 | 김스포츠 | 1318 | 1 |
12632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할머니6 | 김스포츠 | 1651 | 2 |
12631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환상의 소년7 | 김스포츠 | 1377 | 1 |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사람이 제일 무섭다....
이은해 저 여자 넘 사악함 그자체네 ..암보다 무서워
누구는 조현수가 이은해를 죽였을지도 모르겠다고도 하는데...
어찌 악업을 이렇게... 이승에선 악마였네...
이 쓰레기들
진짜 악이 뭔지 라는걸 제대로보여주네
저런것들 재워주고 먹여주며 감옥에 처박아둘 필요가없는데 **
잘봣어요....
갱생의 여지가 없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