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찍은 사람이 춥다고 말할 정도로 당일 계곡은 추운 날씨였음
조현수(이은해남친이자 가해자)는 피해자 윤모씨 튜브를 계곡 한복판으로 끌고갔고 윤씨는 저지하려함
조현수는 윤씨의 튜브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댐
심지어 물놀이 하기전에 복어독으로 시도1번 더 했었음
영상을 찍은 사람이 춥다고 말할 정도로 당일 계곡은 추운 날씨였음
조현수(이은해남친이자 가해자)는 피해자 윤모씨 튜브를 계곡 한복판으로 끌고갔고 윤씨는 저지하려함
조현수는 윤씨의 튜브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댐
심지어 물놀이 하기전에 복어독으로 시도1번 더 했었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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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미스테리 | 1982년 월드컵에 잉글랜드 훌리건들이 한짓 - 공포/미스테리 | 냠냠냠냠 | 630 | 1 |
311 | 사건/사고 | 1982년 우범곤 순경 살인사건 (하룻밤56명살인)3 | 햄찌녀 | 1984 | 1 |
310 | 실화 | 1980년대 미국에서 있던 이야기7 | 여고생 | 2899 | 4 |
309 | 미스테리 | 1979년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2 | 도나짜응 | 1342 | 1 |
308 | 기타 | 1937년 공포영화 특수효과 수준.gif | 노랑노을 | 950 | 3 |
307 | 사건/사고 | 1932년 3월 1일. 린드버그 아들 유괴사건1 | 원이랑호랑 | 1680 | 1 |
306 | 기묘한 | 1923년 할로윈 코스프레1 | 자연보호 | 1279 | 0 |
305 | 실화 | 19) 귀접(?) 경험. 꿈썰 (야한내용+스압 주의)5 | 티끌모아파산 | 2100 | 1 |
304 | 2CH | 19 지장1 | 도나짜응 | 1185 | 1 |
303 | 혐오 | 18살부터 꾸준히 마약을 복용한 여성의 얼굴변화 | 앙기모찌주는나무 | 1170 | 0 |
302 | 기묘한 | 1870년대, 청나라의 236cm 거인 | 아이돌공작 | 974 | 2 |
301 | 미스테리 | 17세기에 태어나 20세기에 죽은 남자 이청운1 | 라면먹고갈래? | 2559 | 1 |
300 | 사건/사고 | 17세 김현수군의 미스테리한 실종 사망24 | 햄찌녀 | 1243 | 2 |
299 | 사건/사고 | 17세 김현수군의 미스테리한 실종 사망15 | 햄찌녀 | 16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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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기타 | 16명의 여자들이 2인승 스마트카에 - 기네스북 모음 3탄 | 호빵맨 | 5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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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사람이 제일 무섭다....
이은해 저 여자 넘 사악함 그자체네 ..암보다 무서워
누구는 조현수가 이은해를 죽였을지도 모르겠다고도 하는데...
어찌 악업을 이렇게... 이승에선 악마였네...
이 쓰레기들
진짜 악이 뭔지 라는걸 제대로보여주네
저런것들 재워주고 먹여주며 감옥에 처박아둘 필요가없는데 **
잘봣어요....
갱생의 여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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