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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역대급으로 난리난 포항 고양이 살해사건

title: 이뻥태조샷건2022.04.09 07:58조회 수 6638추천 수 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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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옹이 갤러리)

 


 


현장 인근에서 잠복한 활동가들은 20대 남성으로부터 자신이 고양이를 죽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 구룡포의 폐양식장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 여러구가 발견됐는데

 

용의자는 20대 남성이라고 하며

 

친구와 함께 '작업장'을 운영하며 고양이 살해를 해왔다고 함.

 

범행도구로는 커터칼, 가위, 망, 밧줄 등등 수많은 도구를 사용해왔으며

 

폐양식장에 50마리 이상을 사육할 계획이었다고 함.

 

사람도 한번 들어가면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구조라고 하고

 

 

수상하게 여긴 시민의 의뢰를 받은 흥신소를 통해 발견됐다고 함.

 

 

사진은 진심 극혐이라 안 퍼왔으니 보고 싶은 사람은 따로 찾아보셈

 

 

아래는 MBC 보도 된 뉴스

https://youtu.be/-dBHrRSRydk


 



 

아래는 범행 내용 등 공개된 사진을 묘사한 텍스트라는데

 

텍스트만 봐도 좀 토 쏠리니까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은 보지마셈

 

 

 

통으로 된 덫 안에 살아있는 고양이가 들어있는 사진

 

머리쪽과 목, 가슴 쪽에 피가 묻고 털이 떡진 고양이를 철로 만든 사다리에 거꾸로 매달아 놓은 사진

 

얼굴 쪽이 훼손된 고양이를 시멘트 마당에 놓고 찍은 사진

 

바닷가 근처의 돌밭 같은 곳 위에서 갈색 덩어리와 피가 뭉쳐있는 사진

 

방 안의 러그 위에 가죽만 남은 형태의 고양이를 널어 놓은 사진

 

눈알 한쪽은 안 보이고 코 부분에 출혈이 있는 사진

 

도축 작업을 하던 도중에 찍은 고양이의 사진

 

가죽이 벗겨지고 뼈와 고기만 남은 것을 찍은 사진

 

뼈에서 분리된 고기를 비닐백에 담은 사진

 

배아로 추정되는 빨갛고 동그란 고기 형태의 무언가와 정체불명의 액체를 바닥에 놓고 찍은 사진

 

새끼 형태를 띈 뱃속 태아와 내장덩어리를 찍은 사진

 

마당에서 뼈와 고기만 남은 목 없는 고양이의 사진

 

태아를 꺼내기 위해 절개한 부분에 드라이기를 넣은 상태로 드라이기를 켜서 바람을 불어넣고 고양이의 ***와 뱃가죽, 털을 쓰다듬는 동영상

 

세탁망을 씌운 채로 도축을 한 듯 머리에 세탁망이 씌워진 채 배가 갈라지고 내장이 꺼내져있는 고양이 사진

 

배아로 추정되는 부위를 목장갑을 끼고 만지는 사진

 

가죽이 벗겨진 고양이 사체와 그 아래 가죽을 펼쳐놓은 사진

 

고양이의 혀를 따로 잘라내어 찍은 사진

 

고양이의 머리 부분을 절단하여 정면을 바라보게 잡고 찍은 사진

 

상체는 형태가 남아있으나 갈비뼈 아래부터 훼손되고, 뼈와 가죽, 다리뼈만이 남은 채 내장이 훼손된 고양이 사진

 

꼬리, 뒷다리, 척추뼈가 붙은 잔해를 늘어놓은 사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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