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892 | 실화 | 욕하는 할아버지4 | 티끌모아티끌 | 914 | 2 |
891 | 실화 | 전역하고 세 들어 살던집3 | 티끌모아티끌 | 1425 | 2 |
890 | 실화 | 좌부동자를 아시나요?5 | 1일12깡 | 1177 | 2 |
889 | 실화 | 욕하는 할아버지3 | 1일12깡 | 917 | 3 |
888 | 실화 | 자취할때 겪은 이야기5 | 1일12깡 | 1127 | 1 |
887 | 실화 | 일하는 카페가 폐업예정이라 슬픈 사람6 | 1일12깡 | 1554 | 2 |
886 | 실화 | 군대선임이 해줬던 실화6 | 햄찌녀 | 1548 | 2 |
885 | 실화 | 양밥에 대한 인과응보6 | 햄찌녀 | 1670 | 5 |
884 | 실화 | 39년만에 범행을 들킨 아내, 33년만에 범행을 자백한 남편.9 | wfwfs3g | 1597 | 1 |
883 | 실화 | 전 남자친구들은 그녀를 두려워했다.4 | wfwfs3g | 1801 | 1 |
882 | 실화 | 그녀가 잡았던 썩은 동아줄2 | wfwfs3g | 2248 | 1 |
881 | 실화 |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3 | wfwfs3g | 1741 | 1 |
880 | 실화 | 화장실에 갇힌 사람7 | 햄찌녀 | 2152 | 3 |
879 | 실화 | 대구의 어느 여고앞7 | 햄찌녀 | 2464 | 1 |
878 | 실화 | 너 여기에 있지?4 | 햄찌녀 | 2250 | 2 |
877 | 실화 | 어머니가 고등학생 때 겪으신 일4 | 햄찌녀 | 2822 | 3 |
876 | 실화 | 진짜 수맥흐르는 땅은 걸러라7 | 햄찌녀 | 3761 | 3 |
875 | 실화 | 진짜 옛날 일인데 죽을 뻔했던 적이 있었음.txt7 | 햄찌녀 | 6238 | 5 |
실화 | 직원이 실제로 겪은 에버랜드 괴담6 | 제임스오디 | 7287 | 5 | |
873 | 실화 | 구제옷 괴담5 | 독도는록시땅 | 6408 | 1 |
밤에는 엄청 무서울듯
엄청 넓어가지고
밤에그것도 혼자있으면 엄청무서울것같내요
밤엔 을씨년스럽죠
저럼 무섭겠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