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스테리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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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스테리 첫번째 장소에요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땅이나 밭에 새겨진 문양을 말해요

이것은 하루 이틀사이에 나타나는 문양으로 정교하고 이쁜

기하학적인 상징들을 이루어요

특히 UFO 출몰 지역이나 고대 거석문명의 유적지 근처에 나타나

외계인들이 만들었다는 추측도 있어요

거기다 이 서클은 고대 켈트족의 상징과 중세의 요정 신앙에 나타나는

요정 고리와 유사해 더 신비감을 더하고있다고 해요. 
 

세계미스테리 두번째 장소!

는 아틸란티스이죠.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도 나고 땅에는 온갖 귀금속이 많고 도시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탑을 제외하고는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데요

근데 그곳은 현재까지 찾을수가 없다네요..

하지만 아틀란티스라고 주장되는 곳들은 있데요 그곳은 아조레스 제도, 바하마 제도,

산토리니섬, 크레타 섬이 있다고 해요

세계미스테리 세번째 장소!

그곳은 미국북부 몬태나주의 Yellow Stone국립공원의 호수입니다.

깊이는 270m이고 노란색을 띄는 것은 유황과 석회질 때문이라고 한데요

이 호수는 색깔은 화려하지만 강력한 산성을 띄고 있어서

사람이 빠진다면 바로 녹는다네요 ㄷㄷㄷ

그러나 이 호수의 홈페이지에 가면 산성이 아니라 염기성이고 온천수하고해서

아직 산성인지 염기성인지는 미스테라라고 해요!

세계미스테리 네번째 장소

여기는 사진부터 화려하네요 ㅋㅋㅋ

이장소에 이름은 황금 도시 엘도라도에요

엘도라도는 스페인어로 금가루를 칠한이라는 뜻이래요

원래는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근처에 사는 인디언 마을의 추장을 지칭하는 말로써

그들은 1년에 한번씩 추장의 몸에 금가루를 바르고 땟목에 황금 보물을 싣고 그들이

섬기는 호수 속의 신을 찾아 호수 한가운데에서 보물을 물속에 던지고 호수 물로

추장의 몸의 금가루는 딱는 풍습이 있었다고 해요

근데 과연 엘도라도가 진짜 황금도시인지 그리고 또 금가루를 바른 옛 인디언 추장을

가르키는 말인지는 아무도 모른데요.

세계미스테리 다섯번째 장소!

이곳은 과테말라의 거대 구멍입니다

과테말라 시티에서 330피트 깊이의 낙수혈이 주택 10여채를 집어 삼겨

십대 남매 두명이 사망하고 1천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데요.

당국 관계자들은 최근 내린 비와 파열된 하수도 본관에서 나온 지하 오수로

인해 낙수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있고 구멍이 더 커지거나 분출할수도 있다고

경고해 더 큰 사고를 우려하고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