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세계의 미스테리 버뮤다 삼각지대 진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
워낙 유명한 얘기라 다들 들어보셨죠?
정확이 위 이미지들처럼 버뮤다와,마이애미,푸에르토리코사이를
일컫는 말이에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많은 미스테리 사건들이 있었는데
사실로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것을 알아보면서 느낀건
전부 과장된 거짓과 언론조작인거 같아요
이런거는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키잖아요~
가장 대표적인으로 유명한 1945년 12월 5일날 일어난
미국 플로리다의 제 19비행중대에서 일어난 사건은
5기의 비행기가 순찰 후 복귀하는 임무를 하다가
실종된 사건인데요~
이사건의 진실도 원래는 그날 날씨랑 기후상태가 양호했다가
급작스럽게 악화되고
최대 16미터의 돌풍과 소나기가 내렸다고해요~
거기다 완전 바다 한가운데였구...
항로를 잃어 갈팡질팡하다 관제탑과의 통신거리도 멀어지고
날씨가 안좋아서 추락했다고 해요!
그당시에 잔해를 못찾는일은 비일비재했다구 하구요~
최근에 발생한 버뮤다 삼각지대에서의 실종이나 사고사례구요~
해석은 알아서 하세요
하지만 저는 전~부! 믿지않아요!
언론에서 조금만 얘기를 꼬아서 말한 세계 각종 미스테리 사건들이
너무 많잖아요~
하나하나 진실을 파헤쳐가다보면 보통 과장된 얘기나 허구가 많았구요
버뮤다 해변이에요~정말 맑고 깨끗하죠~?
조금만 걸어가두 물고기들이 다보인대요~
게스트하우스가 100불이넘는 최고급 휴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래요~
버뮤다 여행이라고 네이버 에서 검색하시면 거기에 대한 정보를 더 알수 있으실 꺼에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실종된 배나 비행기들은 하나하나씩
진실을 파헤쳐보면 악천후라던지 기계고장등 이유가 전부 있었어요!
물론 요즘에 말이 많은 메탄가스로 인해서 그런거같기도 하구요~
아까 말한 대표적인 사건말고 다른사건들을 제가 정리해봤어요!
1840년 로절리 호(버려진 배)
☞좌초됐으나 선원은 구조.
1872년 메어리 셀레스테 호(버려진 배)
☞아직도 수수께끼다.(허구같아요)
1880년 애틀랜타 호(소식이 끊긴 배)
☞심한 폭풍에 의함.
1881년 엘렌 오스틴 호(버려진 배)
☞이야기의 출처가 불분명.
1902년 프레이어 호(버려진 배)
☞태평양의 해저지진으로 침몰
1909년 조슈아 슬로검 호(선원이 증발)
☞질병의 만연 또는 배의 전복
1918년 309명을 태운 사이클로푸스 호(해군의 수송선)
☞악천후
1921년 캐럴 A. 디어링 호(버려진 배)
☞아직도 수수께끼
1925년 라이후쿠마루(소식이 끊긴 화물선) ,
☞악천후.
1925년 고토파쿠시 호(화물선)
☞기록적인 폭풍우.
1926년 사다후코 호(괴물에게 잡혀먹혔다는 화물선)
☞엔진 폭발
1932년 존 앤드 메어리 호(버려진 스쿠너)
☞엔진 폭발
1940년 라 다하나 호(바닷속에서 나타난 '유령선')
☞침수로 조정불능
1940년 글로리아 코리타 호(버려진 스쿠너)
☞폭풍우에 의함.
1941년 크로테우스 호와 네레우스 호(형제선)
☞어뢰로 침몰
1944녀 루비콘 호(버려진 화물선, 개가 살아 있었다)
☞폭풍우에 의함
1945년 제 19비행중대(행방불명이 된 5대의 폭격기) 단순한 항법 실수,
☞악천후
1945년 버뮤다 삼각지대 미해군 수송기 AF-237편 실종 사건
1946년 시티 벨 호(버려진 수쿠너)
☞악천후.
1948년 스타 타이거(사라진 여객기)
☞의문의 실종.
1948년 엘 스나이더(사라진 조타수)
☞기록적인 돌풍.
1948년 DC-3(사라진 비행기)
☞조종 실수.
1949년 스타 에어리얼(사라진 여객기, 스타 타이거와 자매기)
☞미해결.
1950년 샌들러 호(사라진 화물선)
☞폭풍우로 인함.
1953년 요크 트랜스포트(군사 수송기)
☞악천후
1954년 수퍼 컨스텔레이션(미해군기)
☞ 미해결.
1954년 서전 디스릭스 호(해군 화물선)
☞ 폭풍우.
1955년 콘네마라 4세 호(버려진 요트)
☞ 허리케인에 의함.
1956년 해군의 정찰폭격기
☞ 폭발.
1958년 레바노크 호(사라진 요트)
☞ 폭풍우로 인함.
1962년 KB-50(사라진 공군기)
☞ 미해결.
1963년 마린 설펴 퀸 호(화물선)
☞ 여러 가지 자연적 원인으로.
1963년 스노포이(사리진 낚시배)
☞ 악천후와 화물 과적.
1963년 2대의 KC-135(공급 급유기)
☞ 공중 충돌.
1964년 C-119 '플라잉 복서'(공군기)
☞ 기술적 결함.
1967년 체스 YC122(수송기)
☞ 기체구조의 결함.
1967년 비치크라프트 보난자(경비행기)
☞ 엔진 고장.
1967년 파이퍼 아파치(경비행기)
☞ 악천후 또는 엔진 고장.
1967년 위체클라프트 호(순양함)
☞ 폭풍우로 인함.
1968년 USS스콜피온(원자력 잠수함)
☞ 구조적 결함.
1969년 테인마우스 일렉트론(버려진 세계일주 요트)
☞ 자살.
1970년 파이퍼 코만치(경비행기)
☞ 비행사 실수로 인한 엔진 고장.
1971년 엘 칼리브 호(사라진 화물선)
☞ 공중납치로 보인다.
1972년 V.A. 포그호(사라진 유조선)
☞. 폭발.
1997년 루스호(요트)- 1996년 7월에 사라진 루스호는
다음 해 6월 7일 영국의 구축함에 의해
발견되어 푸에르토리코로 인양하던 중 갑자기
루스호의 동력이 꺼지면서
항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무전기도 불통되는 일이 생김
2007년 산후한호(미 해군 핵잠수함)- 9시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으나, 100여 명의 선원은자신이 타고 있는
잠수함이 실종된 사실을 알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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