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8월 30일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에 거주하는 한 트위터 사용자가 현지의 참상을 알리기위해 올린 몇장의 사진
그가 올린 사진은 부검이나 매장을 준비하는 시체들의 시체안치소의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이었다.
그런데 이곳은 시체안치소가 아닌 시체방치소로 변한건가 여러구의 시체가 그냥 방치된 상태로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문이 활짝열린채 있는 이 시체안치소는 근처에만 가도 벌거벗은 시체들이 보이며 시체들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더 심각한건 이 시체안치소는 학교 근처에 있으며 보기에도 문제있고 시체썩는냄새도 심각하다는 것
아이들 보기에도 문제가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할 거 같은데 이후 어찌된 지는 모른다.
잘봤습니다.....
흐억...
흐억...
ㄷㄷㄷㄷㄷㄷ
읔
홀리...ㅅ...
으..........
잘봤어요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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