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전설/설화

조선시대의 식인괴조 호문조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2022.05.19 09:16조회 수 8757추천 수 2댓글 1

    • 글자 크기


호문조(虎紋鳥)는 이덕무가 지은 『청장관전서』 <양엽기>에 기록된 거대한 새다. 영조 때 홍의도

(紅衣島-전라남도 홍도)를 조사하기 위해 비변랑(備邊郞-군사기밀을 담당하는 종6품)을  파견한 적이 있었다. 

이에 일행을 실은 배가 한 무인도에 정박하였을 때였다.  

섬 안에서 큰 새가 숲 속에 엎드려 있었는데, 머리는 큰 장독 같고 날개에는 호랑이 무늬로 뒤덮여 있었다.

  뱃사공이 동행자들에게 숨을 죽이고 말을 하지 말라고 주의한 다음, 모두 그물과 자리로 몸을 덮고 엎드려 있었다.  

 잠시 후 새가 날아가는데 몸을 솟구치는 것이 느리고 무거웠다. 새가 날아가자 뱃사공은  

새가 번번히 사람을 삼키기 때문에 피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야기는 비변랑 일행을 따라갔던 화가가

 정철조(鄭石癡, 1730~1781)에게 전하였다. 

 출처:나무위키



맛있당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94 전설/설화 [잉카전설]스타게이트 열쇠, 태양원반 미스테리 미숫가루 1709 1
93 전설/설화 [초과학]공룡과 인간공존 새겨진 '이카스톤' 거인족 증거? 최자친구초장 1712 0
92 전설/설화 미국의 도시전설1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1719 0
91 전설/설화 도깨비 설화를 보고1 (전해들음 스압)1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725 1
90 전설/설화 조선시대의 신선, 최풍헌.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725 1
89 전설/설화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 병사의 창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727 0
88 전설/설화 처녀귀신에 비해 총각귀신은 거의 안보이는 이유5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1731 4
87 전설/설화 삼국지 괴담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747 1
86 전설/설화 A마을의 웅신(熊神)전설1 title: 금붕어1ss오공본드 1752 2
85 전설/설화 조선의 다크템플러/임진왜란 2 제갈량2 1758 0
84 전설/설화 도시전설 로어4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762 1
83 전설/설화 [괴담] 역사속 위인들의 괴담 2탄..1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1763 1
82 전설/설화 러프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에서의 신들을 알아보자 와우장인 1770 0
81 전설/설화 세계 각국의 상상속의 요괴들1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 1792 2
80 전설/설화 한국에서 알려진 일본 요괴 원탑7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1820 1
79 전설/설화 [기타] 태자귀와 새타니..1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1833 1
78 전설/설화 [괴담] 설악산 작은 암자 오세암에 전해내려오는 전설2 노랑노을ᕙ(•̀‸•́‶)ᕗ 1836 1
77 전설/설화 [괴담] 신막정과 머슴귀신1 여고생너무해ᕙ(•̀‸•́‶)ᕗ 1837 0
76 전설/설화 조선시대 괴담2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838 1
75 전설/설화 숫자 미스터리 13, 성당기사단의 비극의 숫자 2 미숫가루 1841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