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애기랑 개 4마리랑 키우고 있어요. 공격적이지 않는 개는 없어요.
공격적이지 않은 이유는 당신과 그동안 봐왔던 주위사람들은 어른들이었을거에요. 또는 아이들이 있었어도 어른과 함께 있어서 아이를 피해다니던 개였을거에요. 저는 이 사실을 일찍 캐치하고 아이랑 개랑 분리해서 키웠다고 생각했는데도 한 번은 진짜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손 쓸틈도 없이 아기가 개를 낚아챘고 개는 놀라서 경고&위협 했어요. 위협한번으로 저희 어린 아기는 옅지만 상처가 생겼었구요. 그 후로 저희 부부가 옆에 있더라도 더 철저히 분리 시켰고요.
유튜브처럼 아름다운 화합은 환상에 가깝습니다. 현실은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아지들은 아기를 불편해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213 | 실화 | 할머니께 들은 도깨비 썰1 |  망고오렌지 | 2543 | 1 |
| 13212 | 2CH | 할머니가 한 일1 |  현모양초 | 3640 | 1 |
| 13211 | 실화 | 할머니가 본 귀신3 |  라면먹고갈래? | 1655 | 1 |
| 13210 | 실화 | 할머니가 말해준 첩(?)에 대한 저주 |  오디 | 2568 | 1 |
| 13209 | 실화 | 할머니가 말씀해주신 이야기 | 오디 | 2200 | 0 |
| 13208 | 실화 | 할머니가 말씀해주신 이야기 | 아리가리똥 | 1835 | 0 |
| 13207 | 실화 | 할머니가 만난 여우1 |  햄찌녀 | 3923 | 3 |
| 13206 | 실화 | 할머니가 들려주신 도깨비 이야기1 |  엉덩일흔드록봐 | 1042 | 1 |
| 13205 | 실화 | 할머니가 들려주신 도깨비 이야기3 |  뉴뉴뉴 | 1616 | 3 |
| 13204 | 실화 | 할머니가 들려주신 도깨비 아야기1 |  오바쟁이 | 1551 | 1 |
| 13203 | 실화 | 할머니가 들고온 화분2 | 여고생너무해ᕙ(•̀‸•́‶)ᕗ | 1996 | 1 |
| 13202 | 실화 |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2 |  ILOVEMUSIC | 1435 | 1 |
| 13201 | 실화 | 할머니(약간슬픔)2 |  커피우유 | 1187 | 3 |
| 13200 | 실화 | 할머니 집 앞 계곡에서 여름휴가2 | Envygo | 558 | 1 |
| 13199 | 실화 | 할머니 집 근처 개울 / 유채영 씨가 겪은 가발 이야기1 | 제임스오디 | 644 | 1 |
| 13198 | 실화 | 할머니 말 들어1 | 오바쟁이 | 1261 | 1 |
| 13197 | 실화 | 할머니 말 들어 |  이리듐 | 1168 | 1 |
| 13196 | 실화 | 할머니 댁에 있는 폐가1 | 여고생너무해ᕙ(•̀‸•́‶)ᕗ | 8370 | 0 |
| 13195 | 실화 | 할머니 댁 |  뒤돌아보지마 | 1234 | 0 |
| 13194 | 실화 | 할머니 누구세요?1 | 오디 | 3031 | 1 |
와....다시는 개 못기르겠네요
에혀...
같이 키우지말고 키울거면 댓글처럼 분리 철저하게 해야...
아니 짐승을 그냥 놔둔다는게 말이 되냐 진짜 ㅡㅡ 나도 개 좋아하지만 개념없이 키우는 주인들은 진짜 개 **들 같음 개는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개는 그냥 개야 사람이 아님 지능 수준이 그냥 개 라고 진짜 답답하다
댓글이 잘 말해줬네 어린애랑 동물은 무조건 분리시켜야지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