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당시
와룡산에 있었던 함승훈군이 들었다는 찢어질듯한 비명소리
피해자의 비명소리일거란 추측도 있었지만
최근 네이트판 글로 재조명,
“미친 고삐리들이 본드불고 미쳐서 비명지른거 아님??”
이라는 가능성이 생김
실제로 8090 대한민국은 날것 그 자체였고
(사람에 따라 놀람주의)
진짜 야산에서 본드빨고 소리지르는 미친**들도 있었음
아마 진짜 들은게 맞다면 이걸 들은게 아닐까 생각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638 | 실화 | 너무너무 무서웠던 엄마가 주워온 전신거울 이야기 4 |  의젖홍길동 | 6150 | 0 |
| 11637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3 | 의젖홍길동 | 7501 | 0 |
| 11636 | 사건/사고 | 거제 50대 무차별폭행 살인사건 목격자 페이스북 댓글1 | 익명_688656 | 537 | 0 |
| 11635 | 혐오 | 대륙의 식당3 |  오바쟁이 | 1137 | 0 |
| 11634 | 실화 | 지인들의 묘한 꿈 얘기 +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생기는일 |  전이만갑오개혁 | 1174 | 0 |
| 11633 | 2CH | 옆집 사는 여든가까운 할머니1 | 게릿콜 | 1224 | 0 |
| 11632 | 기타 | 인형이아니고 사람 | 게릿콜 | 1020 | 0 |
| 11631 | 혐오 | 손가락 고문4 | 게릿콜 | 1892 | 0 |
| 11630 | 2CH | whatever they say, i love you | 전이만갑오개혁 | 488 | 0 |
| 11629 | 기묘한 | 루스 몽고메리 여사가 말한 대변화이후의 세계. | 전이만갑오개혁 | 1006 | 0 |
| 11628 | 2CH | 환각과 환청 | 전이만갑오개혁 | 673 | 0 |
| 11627 | 2CH | 문고리1 | 전이만갑오개혁 | 886 | 0 |
| 11626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338 | 0 |
| 11625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1 | 전이만갑오개혁 | 1045 | 0 |
| 11624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1 | 전이만갑오개혁 | 1602 | 0 |
| 11623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572 | 0 |
| 11622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46 | 0 |
| 11621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6 | 0 |
| 11620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 전이만갑오개혁 | 1055 | 0 |
| 11619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3 | 0 |
잘봤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