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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설화

내가 잼민이 때 태권도장에서 이 썰 듣고 울면서 집에 간 적 있음

오레오2022.06.08 19:29조회 수 15467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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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C0DBA-9D92-4BC0-AA52-6642977AE4D2.jpeg 내가 잼민이 때 태권도장에서 이 썰 듣고 울면서 집에 간 적 있음

빨간 마스크 또는 입 찢어진 여자(일본어: 口裂け女, くちさけおんな)는 


일본의 도시전설로 1979년 봄부터 여름 사이에 일본 전역에서 유행했다. 


1993년, 2004년경에 주기적으로 유행하여,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빨간 마스크는 본인이 예쁘냐고 묻는데, 이때 예쁘다고 이야기하든 그렇지 않다고 하든 결국 상대방을 살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빨간 마스크의 신체적 특징이나 살아날 수 있는 대응 방법 등이 알려졌다.



내용편집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쓴 젊은 여자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를 붙잡고 


“나, 예쁘니?(わたし、きれい?)” 라고 묻는다. 


아이가 예쁘다(きれい)고 대답하면 여자는 마스크를 벗고


 "…… 이래도 예뻐……?(……これでも……?)"라고 한번 더 묻는다. 


여자의 입은 귓가까지 찢어져 있다. 이때 아이가 예쁘지 않다(きれいじゃない)고 하면 


그 자리에서 낫(날이 선 가위인 경우도 있다)으로 베어 죽이고, 


예쁘다(きれい)고 하면 너도 예쁘게 해줄게 라며 아이의 입을 찢어 버린다. 


혈액형에 따라 입을찢는다는 설도있다. 


a형은 웃는만큼, b형은 볼까지, ab형은 얼굴피부를 찢고, 0형은 귀밑까지 찢는다고 한다.


출처 나무


내 동네에서는 빨간 마스크 노란 마스크 초록 마스크

검정 마스크 하얀 마스크 

이렇게 있었다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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