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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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21 | 실화 | 내 후손은 내가 지킨다.9 |  오바쟁이 | 3611 | 3 |
| 13820 | 사건/사고 | 부천 고등학생 집단*** 후 화재사망 사건9 | 햄찌녀 | 159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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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18 | 실화 | 고속도로 졸음 쉼터9 |  패널부처핸접 | 3106 | 2 |
| 13817 | 사건/사고 | 연쇄살인마들의 소름끼치는 말9 | 형슈뉴 | 4532 | 2 |
| 13816 | 실화 | 선배님의 경험담9 |  제임스오디 | 882 | 1 |
| 13815 | 실화 | 골목에서 있었던 일9 | 제임스오디 | 1189 | 3 |
| 13814 | 실화 | 태국의 화장(火葬)9 | 햄찌녀 | 11805 | 2 |
| 13813 | 실화 |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59 |  님이좋도 | 1883 | 5 |
| 13812 | 실화 |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2탄9 | 오바쟁이 | 10785 | 4 |
그냥 사형 시켜도 될텐데 남의 나라 살인마를 살려둬야 하다니 참.
안타깝네요..
중국도 살인이나 중범죄를 짖고 고국으로 돌아가면 사형이라 한국에서 형을 살겠다고 한답니다
저런xx를 왜 고시원보다 더 좋은 시설에서 밥먹이고 운동시켜가며 세금을 쓰는지???
사람이 아닌것들에겐 사람대접을 해주지마라, 그리고 울나라법이 만만하니까 사람xx가 동물짓을 하는거여.
범죄자 처우는 좀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범죄별로 좀 분류하는것도 필요해보이고..
폰뺏기고 옷뺏길동안 사람들이 왜 저지를 안했지?? ㄷㄷ 신고라도 바로 해줘야지 ㄷㄷ
어휴 두번째사람도 큰일날뻔한거 용케 살았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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