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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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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8 | 사건/사고 | 여장하고 여자탈의실 들어간 서울시 공무원4 | 햄찌녀 | 10289 | 1 |
13647 | 실화 | 죽은후 어머니께 인사온 주인집 아저씨2 | Agnet | 10250 | 3 |
13646 | 실화 | 귀신 노래방에서..... 소름책임집니다3 | 스사노웅 | 10238 | 2 |
13645 | 실화 | 점쟁이들 혹해서 다 믿지 마세요. +실화3 | 스사노웅 | 10233 | 2 |
13644 | 실화 | GOP에 서식중인 귀신들 -밀조 귀신편-3 | 제임스오디 | 10233 | 1 |
13643 | 혐오 | 혐혐혐 -왁싱후 상태13 | 이뻔한세상 | 10225 | 5 |
13642 | 실화 | 니 새끼들까지 죽여버리기 전에 따라와 이년아2 | Agnet | 10207 | 2 |
13641 | 실화 | 골목길에서의 살인극6 | 현모양초 | 10200 | 1 |
13640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2편 | 의젖홍길동 | 10185 | 2 |
13639 | 미스테리 | 인하대 유명한 괴담6 | 햄찌녀 | 10173 | 4 |
13638 | 혐오 | 강남역 바퀴벌레 피난행렬9 | 햄찌녀 | 10172 | 1 |
13637 | 실화 | 기묘한 날2 | Agnet | 10162 | 2 |
사건/사고 | 안동 커터칼 사건이 자연사인 이유11 | 조선왕조씰룩쎌룩 | 10121 | 2 | |
13635 | 실화 | 물밑의 잡아 당기는 손2 | Agnet | 10118 | 2 |
13634 | 실화 | 내 목소리를 흉내내서 집으로 들어오려던 그것2 | Agnet | 10112 | 2 |
13633 | 실화 | 여자아이의 비명소리2 | Agnet | 10092 | 1 |
13632 | 사건/사고 | 현재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2 | 짱구는옷말려 | 10090 | 3 |
13631 | 실화 | 부산역 여관바리 괴담.(경험담)7 | 김스포츠 | 10084 | 5 |
13630 | 사건/사고 | 디시 우울증갤러리 여고생 자살사건6 | 햄찌녀 | 10082 | 1 |
3시간을 폭행하며 조리돌림을....
저런것들 신고해봐야 1~2년살고 나오니 뭐..
잘보고 갑니다
안타깝네요 ㅠ
잘봤슴
애휴..
어휴 진짜ㅠㅠ
잘 보고갑니다ㅠ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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