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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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7 | 단편 | 친구에게 장난치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12676 | 단편 | 성공한 사람들의 체험담 | 여고생너무해ᕙ(•̀‸•́‶)ᕗ | 813 | 0 |
12675 | 단편 | 종이학 | 여고생너무해ᕙ(•̀‸•́‶)ᕗ | 469 | 0 |
12674 | 단편 | 단편 괴담선 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90 | 0 |
12673 | 단편 | 단편괴담선 2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12672 | 단편 | 미용실 | 여고생너무해ᕙ(•̀‸•́‶)ᕗ | 593 | 0 |
12671 | 단편 | 낚시 | 여고생너무해ᕙ(•̀‸•́‶)ᕗ | 592 | 0 |
12670 | 단편 | 초소 계단 | 여고생너무해ᕙ(•̀‸•́‶)ᕗ | 524 | 0 |
12669 | 사건/사고 | 소주 60병 죽자고 마신 40대 결국 사망 | manian | 626 | 0 |
12668 | 단편 | 11시 11분의 전화 (Part. 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12667 | 단편 | [연재] 11시 11분의 전화 (Part. 2)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12666 | 단편 | [연재] 11시 11분의 전화 (Part. 3)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12665 | 단편 | [연재] 11시 11분의 전화 (Part. 4) 完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12664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프롤로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3 | 0 |
12663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12662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2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12661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3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12660 | 단편 | 계단의 하나코 - 5 | 여고생너무해ᕙ(•̀‸•́‶)ᕗ | 469 | 0 |
12659 | 단편 | <테두리 없는 거울> 계단의 하나코 - 完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12658 | 단편 | 외로운 죽음 | 여고생너무해ᕙ(•̀‸•́‶)ᕗ | 558 | 1 |
무시무시하네요...
핵전쟁 생각하면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고...
러시아라....설마....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절대 안남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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