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96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3탄 식인왕 아즈텍 | 도네이션 | 3717 | 1 |
1095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4탄 아동학살자 아즈텍 | 도네이션 | 3684 | 1 |
1094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문명과 유적들 5탄 공주 이야기 | 도네이션 | 4667 | 1 |
1093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6탄 케찰코아틀과 코르테스 | 도네이션 | 4707 | 1 |
1092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7탄 엘도라도의 정복자 | 도네이션 | 4778 | 1 |
1091 | 전설/설화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8탄 희생의 달력 | 도네이션 | 4893 | 1 |
1090 | 기묘한 | 흉가 밀면 금융치료 되지 않냐 이러던데 이게 꽤 어려운가봐2 | 도네이션 | 5303 | 1 |
1089 | 실화 | 영화관은 귀신 본 썰1 | 도네이션 | 3129 | 1 |
1088 | 실화 | 인문대에 나타나는 귀신들1 | 도네이션 | 3138 | 2 |
1087 | 실화 | 부산 여행갔을때 만난 이상한 아줌마5 | 도네이션 | 3579 | 2 |
1086 | 실화 | 대학가에서 유독 사고 많은 원룸있지 않아?2 | 도네이션 | 3913 | 1 |
1085 | 실화 | 사람 죽은 집에서 실제로 살아본 후기3 | 도네이션 | 4235 | 3 |
1084 | 실화 | 불에 타 죽은 귀신은 몸에서 탄내가 남.2 | 도네이션 | 3975 | 2 |
실화 | 회사 팀원들이 흉가 체험하고 생긴 일5 | 도네이션 | 4550 | 1 | |
1082 | 실화 | 영어학원 선생님네 이야기1 | 도네이션 | 4779 | 2 |
1081 | 실화 | 상체만 남은 아주머니3 | 햄찌녀 | 3988 | 2 |
1080 | 실화 | 트럭사고5 | 햄찌녀 | 4098 | 3 |
1079 | 사건/사고 | 공포) 중국에서 1년 살면서 겪었던 가장 살떨리는 일6 | 태조샷건 | 3877 | 3 |
1078 | 기묘한 | 이상한 아파트 괴담6 | 태조샷건 | 5243 | 2 |
1077 | 실화 | 야근했을 때 화장실에서 나오는데4 | 태조샷건 | 3153 | 1 |
역시 가지 말란 데는 안 가야...
십자가랑 오색천 같은게...일종의 암시같은 걸지도
왜 굳이 ㅠㅠ
거 심보 고약하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