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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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 | 실화 | 산부인과 건물의 지하 락카에서 겪었던 실화7 | 금강촹퐈 | 4433 | 5 |
| 929 | 실화 | 마을 버스기사 아저씨의 한 마디;2 |  ss오공본드 | 4438 | 1 |
| 928 | 실화 | 바바리코트에 중절모를 쓴 아저씨1 |  햄찌녀 | 4443 | 2 |
| 927 | 실화 | 놀이기구 괴담 모음1 |  주차왕파킹 | 4444 | 1 |
| 926 | 실화 | 편의점 알바 중에 생긴 일2 | 햄찌녀 | 4445 | 1 |
| 925 | 실화 | 택시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445 | 2 |
| 924 | 실화 |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20-1탄5 |  오바쟁이 | 4450 | 3 |
| 923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233 |  안동참품생고기 | 4455 | 3 |
| 922 | 실화 | 이모가 들려준 소름썰2 | 우다 | 4457 | 1 |
| 921 | 실화 |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귀신보는 내친구 8탄7 | 오바쟁이 | 4462 | 1 |
| 920 | 실화 | 막내외삼촌의 첫드라이브 -完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4462 | 2 |
| 919 | 실화 | 악마 | 햄찌녀 | 4466 | 0 |
| 918 | 실화 | 베스트의 내방에 살고있다 를 보고 쓴 내 실화.txt6 | 형슈뉴 | 4475 | 5 |
| 917 | 실화 | 무당 이모님4 | 햄찌녀 | 4475 | 2 |
| 916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下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477 | 3 |
| 915 | 실화 | ★100%실화★읽어보면 후회안합니다.!-1탄!4 | 안동참품생고기 | 4482 | 1 |
| 914 | 실화 |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 기묘한 카페..)4 | 오바쟁이 | 4485 | 1 |
| 913 | 실화 | 귀신에 시달린 야구 선수들/쌍방울 레이더스2 | 엘프랑 | 4486 | 2 |
| 912 | 실화 | 고시원에서 기절했던 일 실화입니다7 | 형슈뉴 | 4491 | 2 |
| 911 | 실화 | 교통사고 당한 아부지를 도와주신 조상님2 | 햄찌녀 | 4492 | 4 |
역시 가지 말란 데는 안 가야...
십자가랑 오색천 같은게...일종의 암시같은 걸지도
왜 굳이 ㅠㅠ
거 심보 고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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