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5 년지낫네요
전지금 12살이고요
이일은 저유치원다닐때에요
저희는 대주아파트라고 살짝 낡은곳에
살고잇엇어요
그런데 거기선 가위가정말 많이 눌렷어요
하루에한번은기본으로
근데저도어렷을때라
무서운건진짜싫엇는데
악몽을마니꿧어요
저희오빠는저랑싸울때마다
꾸고
엄마도수시로, 아빠도수시로꿧데요
그리고저희엄마가그러는데
그때살때는
비가오면사람ㅈ우는소리?
흐느끼는소리갇
좀 많이들렷데요
그리고어느날ㅈ엄마가큰방에서나오는데
아빠옆에 어떤여자가앉아서 아빠를보고잇엇데요
그냥 무시하고화장실가서나오는데없어졋데요
아빠가거짓아니냐고하면서잘못본거아니냐고햇는데
엄마는진짜로확실히봣데요
또ㅈ그곳에뿌러진데도있고 마니낡고
에어컨위에아빠가만든조각같은게잇는데
집에서혼자잇을때마다
그조각이 저를보고잇늕느낌이진짜
ㄷ확실히들엇어요
거기서 그렇ㅈ해 악몽도마니꾸고
옆동에서는 한사람이 떨어지기까지하고
앞에절도잇어서
귀신이잇을수도잇다고저희엄ㅈ마가그러는데요..
지금은 다른데로 이사가고 그집은 저희ㅈ삼촌이랑숙모가쓰고잇엇는데
다른데로이사갓어요
희안하게저희가족이이사한뒤로는
아무일도없엇어요..
신기하더라고요
그곳에선외케무서운게많앗는지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092 | 실화 | 중국 화산파 남천문 23대 장문인 곽종인 대사1 | skadnfl | 1720 | 4 |
| 4091 | 실화 | [실화괴담] 언니가 귀신이라고 느껴졌던 일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378 | 0 |
| 4090 | 2CH | 악취가 나는 오두막1 |  아침엔텐트 | 1120 | 1 |
| 4089 | 실화 | 상주 할머니 이야기.9(중)1 |  성인메뉴관리자 | 1277 | 1 |
| 4088 | 실화 | 친구 이야기1 | 한량이 | 1072 | 0 |
| 4087 | 단편 | 연락1 |  노스트라단무지 | 477 | 1 |
| 4086 | 실화 | 서울 중랑구 "모"아파트 투신자살1 |  변에서온그대 | 1446 | 1 |
| 4085 | 실화 | 미닫이문1 | 클라우드9 | 3294 | 1 |
| 4084 | 실화 | 실화-모 사단 헌병대 21 |  강남이강남콩 | 1208 | 1 |
| 4083 | 실화 | 친한 형님의 경험담1 | 가위왕핑킹 | 821 | 2 |
| 4082 | 실화 | 예비 무속인 이야기171 |  김스포츠 | 879 | 4 |
| 4081 | 전설/설화 | 전설의고향 - 저승에서 핀 꽃 4편1 | 도네이션 | 548 | 1 |
| 4080 | 실화 | 산장괴담1 | 변에서온그대 | 568 | 1 |
| 4079 | 미스테리 | <미스테리>사자상의 저주로 조카가 죽었다?1 | 예삐 | 507 | 0 |
| 4078 | 실화 | 지인이 말해준 이야기입니다(짧음)1 |  1일12깡 | 560 | 1 |
| 4077 | 실화 | A군이야기1 | 한량이 | 784 | 0 |
| 4076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에 1만엔에.. (2)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6 | 1 |
| 4075 | 사건/사고 | 태완이 어머니의 49일 병상일지1 |  햄찌녀 | 232 | 2 |
| 4074 | 실화 | [실화,괴담] 대구 안경공장1 |  도발적인늑대 | 2036 | 3 |
| 4073 | 실화 | 그 여자1 | 클라우드9 | 3523 | 1 |
잘봣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