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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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CH | 썩어가던 것 | 아리가리똥 | 1156 | 0 |
2007 | 2CH | 머리맡에서 중얼거린 것은 | 아리가리똥 | 744 | 0 |
2006 | 2CH | 횡단보도의 모녀 | 아리가리똥 | 1103 | 0 |
2005 | 2CH | 타임워프 | 아리가리똥 | 1036 | 0 |
2004 | 2CH | 검은 여드름 | 운영자 | 1204 | 0 |
2003 | 2CH | 수해에서 | 엉덩일흔드록봐 | 775 | 0 |
2002 | 2CH | [2CH] 덥고 심심한데 뭐 할 놀이 없나?? | 엉덩일흔드록봐 | 908 | 0 |
2001 | 2CH | 걸레 짜기 | 엉덩일흔드록봐 | 897 | 0 |
2000 | 2CH | 붉은 눈길 | 엉덩일흔드록봐 | 625 | 0 |
1999 | 실화 | 데프콘의 실화 | 엉덩일흔드록봐 | 1401 | 0 |
1998 | 2CH | 미확인 괴담-무서운 방송사고 이야기 | 엉덩일흔드록봐 | 1299 | 0 |
1997 | 전설/설화 | 조선조 숙종의 수호령.. | 엉덩일흔드록봐 | 945 | 0 |
1996 | 실화 | 4명이살면 한명이죽는집에 살았던 이모네 | 금강촹퐈 | 1202 | 0 |
1995 | 단편 | 떠 다니는 물 귀신1 | 금강촹퐈 | 829 | 0 |
1994 | 혐오 | 사진작가가 추억의 사진을 끔찍하게 만들어놨어2 | 금강촹퐈 | 1709 | 0 |
1993 | 혐오 | 의사가 본 최악의 자살법 | 금강촹퐈 | 1779 | 0 |
1992 | 단편 | 간간다라 괴담 | 엉덩일흔드록봐 | 1123 | 0 |
1991 | 2CH | 일본의 마을에서 발생한 귀신 목격담. | 엉덩일흔드록봐 | 1029 | 0 |
1990 | 혐오 | 강풍 때문에 무너진 전봇대의 전깃줄에 목이 잘려사망3 | 엉덩일흔드록봐 | 1545 | 0 |
1989 | 혐오 | 귀뚜라미 라면2 | 엉덩일흔드록봐 | 739 | 0 |
무서워서 같이 못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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